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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민기배구대회 출전팀 프로필-태흥동호회·한수풀동호회·한아름동호회(김녕동호회)
최충일 기자
입력 2008-03-25 (화) 18:23:26 | 승인 2008-03-25 (화) 18:23:26
태흥동호회

태흥동호회는 지난 1999년 창단됐다. 남제주군 남원읍 태흥리에 주소를 둔 동호회원들로 구성돼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한다. 순수 아마추어 동호회로 출범한 이후 일부 배구엘리트 선수 출신이 가세,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제민기 배구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태흥동호회는 1950~1980년대 출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융화된 팀이다. 주로 젊은 선수들은 공격을 주도하고 노련한 노장들은 수비지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태흥동호회에는 전력의 핵인 젊은피 4인방이있다. 강기홍·오상진·한덕중·김민완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왼쪽공격을 맡은 오상진 선수는 제주고에서 배구선수로 활약했었다. 강기홍 선수는 174㎝의 작은 키지만 탄력이 좋아 팀의 오른쪽 공격을 책임진다. 센터를 맡고 있는 서귀산업과학고 배구부 출신의 한덕중 선수와 남원중에서 배구를 했던 김민완 선수 또한 팀의 즉시전력감이다.

▲선수단 명단 △단장=한재봉 △감독=송영훈 △코치=오상종 △선수=김정환 현홍권 김영홍 양용창 오승호 김동옥 송영훈 정상익 김철 양진우 한대헌 강기홍 강용준 오상진 오상혁 한덕중 김민배 고동완 강민영 김민완.



한수풀동호회

지난 2004년 창단된 한수풀동호회는 2005년부터 제민기에 참가했다. 창단과 함께 제7회 국민생활체육 제주도배구연합회장기에서 2부리그 준우승을 거머줘 주위를 놀라게 했던 한수풀 동호회는 올해 제민기에서 또 한번의 반란을 꿈꾼다.

한수풀동호회의 특징은 여성이 경기에 출전하는데 있다. 실업팀 소속이었던 한림초교 코치 강경미 선수를 비롯해 부부선수로 유명한 김미경, 장미애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대부분 남성이 주축이되는 동호회부 경기에서 여성이 나온다는 것은 어찌보면 전력에 차질을 빛을 수 있다. 하지만 이들은 웬만한 남자선수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다. 특히 수비부문에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밖에 영주고선수출신 강태순과 한림공고선수출신의 진현수가 한수풀동호회의 공격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핸드볼 선수출신의 만능 체육인 김영태 선수또한 한수풀의 조커로 기용돼 특유의 탄력을 이용한 공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단 명단 △단장=양덕원 △감독=최유신 △코치=홍병표 △주무=김정노 △선수=김철용 현승백 강경미 김영태 문병철 김경보 장명훈 강광운 고형철 이봉근 김미경 강태순 이상운 이지홍 장현 이종협 양재진 장미애 진현수 강창범 김동범 이길종.





한아름동호회(김녕동호회)

2006년 창단된 한아름 배구동호회는 지난2003년 김녕동호회가 전신인팀이다.

한아름동호회는 제17회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에서 첫 출전만에 동호인부 우승을 차지하고 지난해 18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우승후보 0순위의 최강팀이다.

한아름동호회는 선수전원이 김녕출신인데다 선수전원이 김녕 초·중학교에서 배구선수 출신이 모인 팀이다. 따라서 전력은 빈틈을 찾기 힘들다. 지역과 학교의 선후배 사이가 모인 팀인만큼 체계가 잘 잡혀 있음은 물론 면도날도 들어갈 수 없을 정도의 조직력을 자랑한다.

선수 전원이 비슷한 점은 또 있다. 바로 나이다. 선수들이 전원 1981~1988년 사이 출생자라 체력면에서도 다른팀을 압도한다. 신체조건도 좋다 185이상의 장신선수가 6명이나 포진하고 있다. 팀의 왼쪽공격은 고동환이 맡고 오른쪽은 장용진이 맡는다. 중앙에는 양성철과 이창우 정창수가 버티고 있으며 이왕수와 이문진이 세터를 맡는다.

▲선수단 명단 △단장=이기형 △감독=신용빈 △코치=김지영 △선수=문지영 한경훈 양성철 이왕수 한용만 이창우 이우석 이왕석 고동환 장창수 이문진 장용진 이왕주.

최충일 기자 benoist@jemin.com


최충일 기자  benoist@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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