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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을 후보자 재산·납세·병역 비교체납·병역 ‘이상없음’…전과 1명
현민철 기자
입력 2008-03-26 (수) 17:58:19 | 승인 2008-03-26 (수) 17:58:19
   
 
   
 
제18대 국회의원 공식 후보등록이 26일 마감되면서 제주시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6명의 후보의 재산·납세·병역 등 신상정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공개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다.

공식 마감일까지 등록을 마친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는 통합민주당 김우남, 한나라당 부상일, 자유선진당 강창재, 민주노동당 김효상, 친박연대 김창업, 평화통일가정당 김창진 후보 등 6명이다.

후보자 6명의 재산 내역을 보면 김창업 후보가 부동산과 현금, 예금, 유가증권 등을 합해 9억9438만7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토지와 아파트 등을 주요 재산으로 등록한 강창재 후보가 9억4478만3000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국민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김창진 후보가 30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최근 5년간 납세실적은 변호사 직업을 갖고 있는 강창재 후보가 5186만2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우남 후보가 소득세 등을 포함해 5년간 3387만1000원을 납부, 뒤를 이었다.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는 지난 2005년 소득세 1000원을 제외하고 5년간 납세실적이 ‘0원’으로 신고한 김창진 후보가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세금체납액이 있는 후보는 아무도 없었다.

병역은 모든 후보가 군복무를 마쳤으나 강창재 후보가 육군 중위, 김우남·김창진 육군 병장, 부상일 해군 상병, 김효상 해군 일병, 김창업 공군 일병으로 병역을 마치는 등 근무 여건이 조금씩 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6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의 후보는 전과기록 등 범죄경력에 대해 ‘해당사항 없음’이라는 자료를 제출했으나 김창업 후보는 지난 1988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고 신고했다.

제주시을 선거구 후보자 가운데 연령으로는 김우남 후보가 1955년생(52세)으로 가장 나이가 많았으며, 부상일 후보는 1971년생(36세)으로 제주지역 총선 출마자 가운데 가장 젊은 후보로 기록됐다. 총선취재팀


현민철 기자  freenation@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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