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18대 총선(2008)
제주시갑선거구 후보자별 5대 공약
김석주 기자
입력 2008-03-27 (목) 15:16:32 | 승인 2008-03-27 (목) 15:16:32

본보는 후보자들에게 자신이 내세우는 5대 공약을 제시해도록 요청했다. 후보측이 제시한 5대 공약을 게재한다.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

1. 제주 물류 체계 혁신
■ 항공·선박 의존형 제주 물류체계 혁신으로 새로운 물류 시스템 정착이 필요
■ 이를 위해 300인 이상 대형 위그선의 조기 운항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
■ 대형 위그선 운항에 필요한 법적 보완을 바탕으로 위그선을 제주 물류 유통 체계의 새로운 대안으로 육성할 것임
■ 현재 12시간 이상 걸리는 제주-인천간이 위그선 운항이 실시되면 2시간 이내로 단축돼 서부지역 농수축산물의 물류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임

2. 제주 신공항 건설 추진
■ 제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신공항 건설은 반드시 추진되어야한다는 데 이론이 있을 수 없음
■ 이미 신공항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얻어냈음
■ 가칭 신공항건설추진위원회를 구성, 신공항 건설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에 착수, 임기내 착공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임

3. 1차산업 육성을 통한 제주경제 살리기
■ 한미 FTA 협상 체결로 인해 제주 1차산업 전체의 위기가 팽배해 있음.
■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별 특화전략을 통한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임
■ 청정식품 가공단지를 조성해 서부지역을 제주의 농수축산물 수출 전진기지로 조성하겠음
■ 농업특작물의 고급화 유통시설 현대화로 '돈 버는 농어촌'을 만들겠음

4. 읍면별 특화발전 전략을 통한 서부지역 균형발전
■ 애월, 한림, 한경 등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으로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뤄내겠음
■ 애월항을 위그선 전용부두로 개발, 1차산업 유통의 전진기지로 만들고 한림은 청정식품가공단지와 종합유통센터 등을 통해 지역 특화작물의 수출을 유도, 지역 소득 증대를 이뤄내겠음
■ 한경지역은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겠음

5. 제주 4·3 중앙위원회 폐지 시도 저지
■ 지난 10년은 제주도민이 제주 4·3을 되찾은 10년이었음
■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4·3 중앙위원회 폐지를 시도했다가 도민들의 저항과 민주당의 노력으로 일단 폐지 유보를 이끌어 냈음
■ 하지만 4·3 중앙위원회 폐지 문제는 종결된 것이 아님
■ 언제든지 위원회를 폐지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음
■ 이를 막아내고 제주 4·3 평화재단의 출범을 위한 기금지원 등 제주 4·3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음.

▲한나라당 김동완 후보

1.제주시 도심권활성화를 위한 도심재생사업 추진                       
구도심지 주민들의 삶이 질과 재산권을 보장하는 균형적 발전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새로운 택지개발 보다는 기존 택지의 재생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건물의 동수를 줄이고 건물 높이를 고도화하여 생긴 여유공간에 녹지공간, 주차공간, 문화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단순한 재생이 아닌 랜드마크적인 건축물이 있고 문화, 생태, 전통 등 특색을 갖춘   이색적인 도시로 탈바꿈하여 관관산업에도 도움이 되게 하겠습니다. 순환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여 합의의 애로점을 없애겠습니다.

2. 애월읍에 종합스포츠 타운 건설  
제주 종합경기장이 '68년 준공되어 시설 노후와 국제경기 수준 규격 미달로 각종 대규모 국제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도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난을 가중하고 있습니다.
애월의 쾌적한 환경과 공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700,000㎡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스포  츠타운을 건립하여 동북아의 스포츠 메카로 육성시키겠습니다.
대규모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태능선수촌에 버금가는 시설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전지훈련장으로 발전,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3. 한림읍을 외해양식 수산물 생산·가공의 중심지로
최근 10년간 세계적으로 외해양식을 선호하는 추세이므로 한림을 외해양식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육상양식업의 포화로 인한 생산력 한계를 극복하고, 외해의 양식 산업을 통해 자연산에 가까운 참치 등의 고급 어종을 생산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
양식대상 어종 개발과 관리 시스템 개발에 대한 법적, 제도적 근거 마련을 통해 양   식 잠재력을 향상 시키고 해조류 양식으로 외해양식업의 탄소배출권 판매로 부가이익을 창출하겠습니다. 수산물 비축시설과 가공시설을 확대하고, 유통구조의 개선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겠습니다.

4. 차귀도 바다목장사업의 재추진과 해양과학관 유치 동북아 최고의 해양문화공간 집중 육성
대형프로젝트인 차귀도 바다목장사업은 총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한경면 차귀도  주변 해역 2,870㏊에 바다목장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국비 500억과 민자 500억 등 총 1,000억여원을 투자하여 해양박물관, 워터파크, 대  형수족관, 해양레저 교육실을 갖춘 해양과학관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해양시설의 집중으로 인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여야 합니다.
차귀도 바다목장 사업은 유리로 된 해저터널로 다양한 어종을 관람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유리 해저터널을 해양과학관과 연결하여 해양 관련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동북아 최고의 해양문화공간으로 육성시킨다는 논리로 정부를 설득하겠습니다.

5. 실버산업의 전략적 육성
정부는 지난해 6월초 의료산업선진화 위원회를 통해 2017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입하여 99만㎡ 규모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방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유치전에 뛰어든 곳은 제주, 원주, 인천 송도, 청주 오송생명과학단지, 대전특구, 광
주, 부산,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등입니다.
정부는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분산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제주의 청정환경을 부각하여 첨단의료산업 중 실버산업(치  매병원, 노인 휴양시설, 노인병전문병원) 유치에 전력하겠습니다.

▲평화통일가정당 유병녀 후보

1. 세계적인 국제관광 학교 건립을 민지로 유치하겠습니다.
- 스위스 레 로쉬(les Roches) 대학과 같은 유형의 국제관광학교(중·고등학교,대학교)건립을 민자로 유치하겠습니다.
- 국제적인 인재양성을 통해 국제자유도시와 병행하여 국제교육도시 건설을 실현하겠습니다.
- 교육선진국과 교환교사제도 및 해외연수를 확대하여 글로벌시대의 교육자를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2. 다 문화가족을 위한 국제가정문화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 현재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1,300여명의 해외이민자 가족을 위한 국제가정문화센터를 건립하여 국제사회에 제주특별자치도의 인지도 를 높이고 국제자유도시에 맞는 신문화를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3. 젊은 청년들의 농어촌 정착을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농어촌 젊은이들이 고향에 정착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결혼사업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고향 정착과 과학 영농·어업 육성을 위해 정착금을 저리로 확대하여 지원하겠습니다.

4.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청소년들의 사회교육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 행복한 가정생활 문화를 위한 사회제도를 정착화해 나가겠습니다.
- 청소년의 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한 사회교육정책을 개선하고 놀이 공간 확보 및 청소년 문화계발을 위한 여성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 추진하겠습니다.
-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제주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올 바른 성가치관 교육을 강화하여 건전한 성문화정착을 밝은 사 회풍토조성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 화합과 조화의 여성정치문화를 형성, 여성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 를 통해 여성정치시대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5. 제주를 기점으로 추자도·거문도·여수를 헬기(60인승) 해양관광벨트 를 구축하겠습니다.
- 제주를 해양관광문화시대의 국제적 메카로 지정하고 제주를 중심으로 추자도·거문도·여수를 연결하는 해양광광 프로젝트를 개발, 동북아의 관광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관광특구로서의 규제완화 및 조세감면은 물론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확대하고 문화 유산을 발굴하여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지구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무소속 현경대 후보

1. 제2공항 건설
제주가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공항을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지금의 공항은 심야시간대에 항공기를 운항하기에는 아주 부적합하다.
또 공항이용객이 연간 1200만명을 넘어서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명실상부한 제주특별자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공항이 확보돼야 한다.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반영해서 가능하면 빨리 추진해야 한다.

2. 선박특구 활성화를 위한 제주국제선박거래소 유치
2002년 16대 국회의원 당시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제주선박등록특구에 등록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선박의 등록 및 보유와 관련한 각종 세금을 면제해 주도록 했다.
그 이후 지난해까지 700척에 가까운 선박이 선적을 제주로 옮겼다.
선박등록특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제주선박등록특구를 선적항으로 하는 선박에 대해서는 특정한 조세면제를 부여하는 일종의 제2선적 제도를 도입할 것이다.
이 제도가 활성화되고 선박펀드를 조성할 수 있는 선박투자회사법을 제정해 운용하면 국제선박거래소를 제주에 유치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게 된다.

3. 제주국제금융센터 설치
제주를 국제금융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공약이며 반드시 설치하겠다.
이를 위해 조세회피나 돈세탁, 탈세 등 금융시장 불안요인을 제거하고 감독할 가칭 제주금융감독청을 신설하고, 이에 필요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겠다.
핵심공약에 포함시킨 배경은 앞서 별도질문에서 답한 내용과 같다.

4. 영상산업지원
제주영상산업을 신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상산업 지원을 강화하겠다.
영화나 드라마 제작 및 촬영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제주를 영상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제주영상위원회가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44편 64회에 걸쳐 영화(드라마) 제작 및 촬영이 이뤄졌고 앞으로도 수려한 풍광과 입지적 호조건 등으로 많은 영화가 제주에서 제작될 것이다.
제주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영상산업 진흥을 위한 예산지원을 강화하겠다.

5. 치유과학기술산업과 연계한 농.수.축산업 진흥
농산물가격안정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관세수입 배분과정의 불균형 현상을 개선하고 제주도의 주요 작물에 대한 배분비율을 확대하겠다.
애월읍 등 제주시 서부지역에서 생산되는 브로콜리와 취나물 등 지역 농산물을 명품 브랜드로 육성하고 '블랙-칼라 농업클러스터'를 구축해 농업인 소득을 창출하겠다.
제주흑우 및 마필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바다목장화 사업도 확대 추진하겠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석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