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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 무소속 후보 파워인터뷰] 타지역 없는 6선 의원 필요도덕적으로 깨끗·능력검증
김석주 기자
입력 2008-03-27 (목) 15:22:47 | 승인 2008-03-27 (목) 15:22:47
“중앙부처를 상대로 지역현안을 해결하려면 정치적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또 지금까지 정치활동을 해 오면서 부정이나 부패, 비리에 단 한번도 연루된 적이 없다”

무소속 현경대 후보는 제민일보와의 파워인터뷰를 통해 다선의 능력과 함께 도덕적으로 깨끗하다는 점, 능력이 충분히 검증됐다는 점을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현 후보는 “4·3특별법은 사실 내가 대표 발의하고 제정한 법률이며 그 법률에 따라 설치된 것이 4·3위원회다. 특별법을 폐지하지 않는한 위원회는 폐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군복합형 기항지에 대해 현 후보는 “국회가 의결한 그대로 이해하고 싶다. 민항이 중심인 항구라는 의미가 아니겠는가”라며 “민항 중심의 군항 겸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 후보는 “제주경제 침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활성화 모티브가 있어야 한다”며 “ 우선 1차산업을 지원 육성해야 하고 특별자치도라는 제주만의 브랜드를 추진할 대형 국책사업을 조기에 시행함으로써 경기회생 분위기를 살릴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현 후보는 “FTA는 범 세계적, 시대적 조류라 국회비준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한다”며 “고품질의 친환경·안전 브랜드를 육성하고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중심으로 한 경영안정, 생산, 유통, 조직분야 등을 세분화하고 친화경적인 제품 생산과 감귤산업을 혁신시킬 통합조직 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항공난 해결책에 대해 현 후보는 “지금의 공항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신공항을 건설해서 항공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국회는 다선과 초선, 노장층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5선까지 키워준 도민들이 다른 지역에서 만들지 못하는 6선 의원을 만들어 제주발전을 위해 노력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jemin.com


김석주 기자  sj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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