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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민기 배구 출전팀 프로필<항운노조, 농협>
최충일 기자
입력 2008-03-27 (목) 15:22:48 | 승인 2008-03-27 (목) 15:22:48
항운노조

항운노조팀은 15년만에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에 얼굴을 보인다. 지난 15년간 긴 휴식을 마친 항운노조팀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제민기인만큼 출전하는 팀원들의 감회가 남다르다. 15년만에 경기에 임하는 홍여헌 선수는 “15년 전과는 많은게 달라졌지만 100여년 역사의 항운노조의 정기를 기반으로 이번 대회의 목표를 ‘우승’으로 정했다”고 대회 출전 소감을 밝혔다.

항운노조 공격의 ‘핵’은 이상운 선수다. 그는 한림공고 왼쪽 공격수 출신이다.

특히 항운노조팀은 이번 대회의 우승을 위해 추자초등학교 왼쪽 공격수 출신 원용부 선수를 긴급 수혈했다. 그는 이번대회를 위해 일주일 전부터 추자도에서 제주시로 건너와 합숙훈련을 하고 있는 만큼 그 누구보다 우승에 대한 열망이 강하다.

또 항운노조팀은 김병열·김윤종·박성완·박남진·고영일 등 고교 축구선수 출신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선수단 명단 △단장=전경탁 △감독=김병열 △코치=강세오 △선수=김윤종 박성완 이승홍 박남진 고영일 이현우 홍여헌 박준수 김덕민 이상운 원용부.







농협



농협팀은 제민기 제주도배구대회에 ‘처녀출전’하는 팀이다. 첫 출전이지만 농민들과 조합원들의 힘을 기반으로 한 그들의 사기는 이미 제민기를 거머쥔 듯하다. 이번 대회의 출전을 계기로 매년 출전의사를 밝힌 농협팀은 제민기 출전을 직원화합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농협팀의 선수진은 화려하다. 서귀고등학교에서 배구를 했던 현윤호 선수를 비롯, 제주관광해양고등학교(구 성선수고)에서 활약했던 김규봉(세터), 송방섭 선수(센터)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서귀산업과학고 왼쪽공격수 출신의 장유완과 한림중에서 배구를 했던 김양수 선수 등 ‘젊은피’의 활약도 기대된다.

농협팀은 배구선수출신 이외에도 문은종·김영국·현경범 등 배드민턴 동호회 활동을 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 손목을 사용하는 배드민턴의 특징을 살려 이를 배구에 접목시킬 예정이다. 또 190㎝장신인 김완민 선수도 팀의 즉시전력감이다.



▲선수단 명단 △단장=고성추 △감독=강덕주 △코치=변대근 △선수=현승헌 김영국 현경범 오종협 현윤호 장유완 김규봉 송방섭 김양수 양영수 양정훈 김완민 문운종.


최충일 기자  benoist@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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