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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갑선거구 후보별 5대 핵심공약신공항·1차산업·신성장 전략 등 다양
김석주 기자
입력 2008-03-27 (목) 16:03:54 | 승인 2008-03-27 (목) 16:03:54
제주시갑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4명의 후보가 제시한 5대 핵심공약은 다양하다.

본보가 후보들에게 5대 공약을 제시하도록 요청한 결과 제주시갑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이 제시한 5대 공약은 제주신공항 건설만 2명이 제시했으며 나머지 공약은 모두 달랐다.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위그선 도입을 공약으로 밝힌데 이어 5대 핵심공약 1순위로 제주 물류 체계 혁신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제주 접근성 제고를 위한 신공항 건설을 위해 가칭 신공항건설추진위 구성 방안도 내놨다.

강 후보는 FTA로 제주 1차 산업 위기가 팽배한 만큼 지역별 특화전략을 통한 1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과 청정식품 가공단지를 조성해 서부지역을 농수축산물 수출 전진기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읍면별 특화발전 전략을 제시한 강 후보는 애월은 위그선 전용부두, 한림은 청정식품 가공단지와 종합유통센터, 한경은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4·3중앙위원회 폐지 문제는 종결된 것이 아닌 만큼 이를 막아내고 평화재단 출범을 위한 기금지원 등 제주4·3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나라당 김동완 후보는 구도심지 주민들의 삶의 질과 재산권을 보장하는 균형적 발전방안을 강구하고 새로운 택지개발보다는 기존 택지의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제주시 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단순한 재생이 아닌 랜드마크적인 건축물과 문화·생태·전통 등 특색을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주종합경기장이 노후와 시설 노후화로 국제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한계를 드러내는 만큼 애월읍에 편의시설과 의료시설을 갖춘 종합스포츠 타운 건립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한림을 외해양식단지로 개발하고 차귀도 바다목장사업의 재추진과 해양박물관, 워터파크, 대형수족관, 해양레저 교육시설을 갖춘 해양과학관 건립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제주 청정환경을 부각해 첨단의료산업중 실버산업 유치에 전력하겠다고 공약했다.

평화통일가정당 유병녀 후보는 민자를 통해 스위스 레 로쉬 대학과 같은 유형의 세계적인 국제관광 학교(중·고, 대학교) 건립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제주에 거주하고 있는 1300여명의 해외이민자 가족을 위한 국제가정문화센터 건립, 농어촌 젊은이들이 고향에 정착해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결혼사업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청소년의 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한 사회교육정책 개선을 위해 놀이공간 확보와 청소년 문화개발을 약속했다.

유 후보는 해양관광벨트 구축과 관광특구로서의 규제완화 및 조세감면도 공약했다.

무소속 현경대 후보는 제주가 세계적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공항을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해야 하며 포화상태에 이른 공항문제 해결을 위해 제2공항 건설을 첫 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현 후보는 제주선박등록특구 활성화를 위해 제주국제선박거래소 유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현 후보는 제주국제금융센터 설치는 제주를 국제금융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고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필요한 공약이며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제주영상산업을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영상산업 지원 강화를 약속하고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설립과 영상산업 진흥을 위한 예산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현 후보는 지역 농산물 명품 브랜드 육성, 제주흑우 및 마필산업 육성과 바다목장화 사업을 확대 추진 등 농·수·축산업 진흥을 공약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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