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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제주시을 선거구 종합
현민철 기자
입력 2008-03-27 (목) 17:11:31 | 승인 2008-03-27 (목) 17:11:31

<총선현장-제주시을>

 

*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7일 오전 제주4·3평화공원과 충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제주시청 주변 상가 등을 돌며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 후보는 이어 이날 오후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가진데 이어 시청시계탑 앞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6년의 도의원과 4년의 국회의원 등 10년의 도정과 국정을 경험한 검증받은 자신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제주전역 실시, 농업용수개발사업 확정, 면세유 연장 등 그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며 재선의원이 되면 준비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 한나라당 부상일 후보

한나라당 부상일 후보는 27일 제주시청 등 선거구내 공공기관을 돌며 지역발전의 적임자로 자신을 선택해 줄 것으로 호소했다.

부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4·3공원을 참배한 뒤 제주4·3 관련 공약으로 “제주4·3을 통해 대한민국이 평화와 인권에 관한 의제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며 “제주4·3인권상 제정, 세계섬 평화상 제정 등을 통해 인권과 4·3의 세계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 후보는 이어 이날 오후 광양로터리에서 도당 관계자와 도의원,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겸한 첫 유세를 갖고 지지를 당부했다.



* 자유선진당 강창재 후보

   
 
   
 
자유선진당 강창재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어린이보호 차량에 대해 면세유 지원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정책공약으로 이같은 방안을 제시하고 “어린이집 운영경비가 많이 들게 되면 보육비가 높아져 결국 가정경제가 어렵게 된다”며 “가계 부담완화 차원에서 어린이보호 차량 면세유 지원제도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후보는 이날 오전 신산공원과 옛 세무서교차로 인근에서 아침인사를 한 뒤 제주4·3공원을 참배하고 오후에는 출정식과 거리유세를 통해 세몰이에 나섰다.



*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7일 중앙로 야채 도매시장과 수협공판장을 첫 공략지로 택했다.

김 후보는 이어 ‘서민도 먹고삽시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민행복유세단과 함께 제주시 구좌읍에서 제주시 일도2동까지 거리유세와 함께 상가를 방문, 진정한 서민정책의 대변자이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적임자로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그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릴레이 거리유세를 펼치며 표심잡기에 주력해 눈길을 끌었다.


현민철 기자  freenation@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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