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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서귀포시 선거구 종합
김석주 기자
입력 2008-03-28 (금) 12:53:47 | 승인 2008-03-28 (금) 12:53:47

총선 현장=서귀포시선거구

“서귀포 발전을 위한 진정한 희망”

통합민주당 김재윤 후보는 선거운동 이틀째인 28일 서귀포항 수협 공판장에서 유권자들과 접촉해 지지를 호소하고 “어업용 석유류 면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후 4·3평화기념관 개관식과 합동 토론회에 참석했다.

오후 6시 동문로터리에서 1차 총력유세를 갖고 “대한민국 국회가 인정한 1등 국회의원인 제가 서귀포의 자존심을 지키고 서귀포의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진정한 서귀포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과 담판, 제2공항 완성”

한나라당 강상주 후보는 28일 중문·예래동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서귀포시는 물론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성공은 제2국제공항 등 연륙교통수단 확보에 달렸다”며 “특히 제2국제공항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이다. 대통령과 직접 담판을 지어 제2공항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FTA에 대응해 농수축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를 확보하고 감귤을 육지부의 쌀과 동등하게 취급될 수 있도록 국가지원을 강화하겠다”며 “50만t내외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 적정 보상을 통한 부적지 감귤원 폐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체 작물 연구소 만들겠다”

자유선진당 오영삼 후보는 28일 오후 남원포구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지구 온난화 등 기후 변화로 농업 전망이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기후 변화에 대비해 남방식물 연구를 위한 전문가를 육성하고 대체 작물 연구소를 설립해 제주 농업의 희망과 생명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와 청소년, 노인 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제주지역의 면세화, 외국기업유치를 위한 법·제도 개선, 외국인 거주 특구 지정 등을 통해 진정한 국제자유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4·3 완전한 해결 나서겠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후보는 28일 오후 대정농협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갖고 “지금까지 여당 국회의원을 계속 밀어주었으나 지역 발전을 제대로 이끌지 못했다”며 “이번 총선에서는 될 사람이 아니라 믿고 맡겨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을 책임지고 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정당은 민주노동이 유일하다”며 “해군기지 투쟁에서 보여준 소신과 뚝심으로, 제주 여성의 강인함으로 반드시 서귀포를 살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앞서 4·3평화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4·3의 진상 규명과 국가 보상 등 완전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가족행복특별법 제정하겠다”

평화통일가정당 신명수 후보는 28일 중문동 등 시내 곳곳에 누비며 유권자들과 접촉, 지지를 호소했다.

신 후보는 이날 “가족행복특별법 제정을 통해 3대1가정에 대한 주거를 개발하고 세제를 지원하는 한편 다문화가정에 대한 행정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가정당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통한 감귤 수출, 친환경 농업에 대한 투자 확대 등 농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취재팀


김석주 기자  sj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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