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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실천 위해 최선 다할 것”김동완 후보 정책 발표서 김형오 전 인수위 부위원장 “탈당한 사람 복당 없다”
김동은 기자
입력 2008-03-29 (토) 13:00:57 | 승인 2008-03-29 (토) 13:00:57

   
 
  정책 공약 설명을 하고 있는 김동완 후보.  
 
한나라당 김동완 후보가 29일 오전 11시30분 선거사무소에서 4대 과제별 실천공약 등을 제시하며 본격적 표심잡기에 나섰다.

특히 이날 정책 발표에는 김형오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원군으로 참석,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김 후보는 이날 정책발표에서 △도민을 섬기는 정치 △진정한 농·어촌 발전 모색 △교육·문화·환경의 도시 발전 △지역별 특성화된 발전 방안 모색 등 4가지 정책 과제와 각 과제별 9가지의 실천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공약은 실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각 공약마다 빠지지 않고 추진하겠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지원군으로 참석한 김 전 인수위 부위원장은 “제주명예도민을 자처하고 있을 만큼 제주도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명박 대통령의 제주공약이 제대로 실현돼 제주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한나라당 소속 후보들을 당선시켜 달라”고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최근 잡음이 끊이지 않는 제2공항과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 김 전 인수위 부위원장은 “제주에 제2공항이 필요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며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동료였던 사람이 공천을 받지 못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팠다”며 “집권당으로 가기 위해 한나라당은 아픔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당정치를 위해 한나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사람은 다시는 복당시키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김동은 기자  kdeu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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