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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제주시을 선거구 종합
현민철 기자
입력 2008-03-30 (일) 17:19:51 | 승인 2008-03-30 (일) 17:19:51
<총선현장-제주시을>

“직불제 소외문제 해결”

*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는 29·30일 중앙당 지원을 등에 업고 건입·화북동 등 도심 일대에서 거리인사를 하는가 하면 자신의 출신지인 구좌읍 세화리에서 거리유세를 갖는 등 도농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또 ‘김우남의 비전, 김우남의 약속’이란 주제의 공약발표를 통해 “조건불리직불제를 업그레이드 시킨 ‘농가단위소득안정직불제’를 시범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농가단위소득안정직불제의 제주 시범사업 실시로 농가소득 하락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었던 제주지역의 직불제 소외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조건불리직불금을 쌀에 대등하도록 단가인상과 거주지 요건 완화, 경영이양직불제도 확대하겠다”고 제시했다.\



“살맛나는 동제주 건설”

* 한나라당 부상일 후보

한나라당 부상일 후보는 공식선거 시작후 첫 주말인 29·30일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 체육관 방문을 시작으로 하루 종일 열띤 거리유세를 펼치며 지지세 확산에 주력했다.

부상일 후보는 30일 제주시 화북종합시장과 화북주공아파트에서 잇따라 유세를 갖고 ‘명품 특별자치도 완성, 살맛나는 동제주 건설’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살맛나는 동제주 건설 공약으로 그는 △제주마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마필산업 육성 △지하수 공수화 등을 통한 물 산업 육성 △친환경 육상양식과 외해 가두리양식 추진 △저가항공 전용공항 조성을 통한 항공 좌석난 해소 △일도·삼화지구 경제활성화 등이다.

이에 앞서 그는 29일 동문교차로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내건 10대 제주공약의 실천을 약속했다.



“옛 도심권 재개발 추진”

*자유선진당 강창재 후보


자유선진당 강창재 후보는 29·30일 거리인사와 유세는 물론 지역 공약을 잇따라 쏟아내며 지지율 높이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강 후보는 이날 “칠성로, 중앙로 지하상가, 동문시장, 제주항으로 이어지는 옛 도심권에 대한 재개발을 추진하겠다”며 “이들 지역에 야시장을 유치,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판매하는 특구 조성과 관광형 모노레일을 가설해 쇼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또 “화북동 해안도로 개설지역에 요트 등을 정박할 수 있는 해양스포츠 시설을 유치하겠다”며 “도 광역도시계획에 포함된 화북공업단지 이설 사업도 조기에 추진하겠다”고 제안했다.



“4·3 진상규명 위해 노력”

*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


민주노동당 김효상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시작후 첫 주말을 맞아 4·3 관련 각종 행사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는 등 4·3 표심잡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29일 제주 4·3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와 4·3 정신계승 민중대회 및 4·3 문화재 행사에 잇따라 참가해 “한나라당과 통합민주당이 야합해 이번 총선을 의식, 4·3위원회 폐지 방침을 보류했다”며 “4·3의 올바른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30일 동문새벽시장과 수협공판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하는가 하면 영평상하동 청년 단합대회, 화북연합청년회 가족동반 단합대회 등에 참석해 지역의 적임자로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상가 방문 지지 호소

* 친박연대 김창업 후보


친박연대 김창업 후보는 29·30일 거리인사와 상가방문에 치중하는 등 주말 표심잡기에 힘을 쏟았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동문새벽시장을 시작으로 세화 오일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시장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또 인제교차로와 화북·삼양동 주요 거리에서 인사를 하며 자신을 알리는가 하면 중앙로 지하상가와 일도지구, 도남오거리, 일도지구, 광양교차로 등 도심지내 주요 상가를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별취재팀


현민철 기자  freenation@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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