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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기] 최우수 선수 소감-일반직장부(농협)·관공서부(서귀포시)·동호인부(한아름배구동호회)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3-30 (일) 17:19:51 | 승인 2008-03-30 (일) 17:19:51
[최우수 선수 소감]

일반직장부=김규봉 농협 선수

   
 
  ▲ 농협 김규봉  
 
“일반직장부 첫 대회라 우승에 욕심이 있었다. 동료들과 힘을 합쳐 우승을 하고 최우수 선수로 뽑혀 기분이 매우 좋다”

제19회 제민기 배구대회 일반직장부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규봉 제주농협 선수(41·세터)는 우승원동력에 대해 선수들간의 팀웍이라고 꼽았다.

김 선수는 “서로 바쁜 일정으로 인해 연습시간이 짧았다”며 “하지만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빠짐없이 참석할 수 있어 서로간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선수 또한 제주해양관광고등학교(옛 성산수고)에서 활약을 했고, 선수출신이나 동호회 선수들이 많아 농협 선수단이 출중한 기량을 선보이게 됐다.

김 선수는 “첫 출전에 첫 우승을 한만큼 2연패에 도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충분한 연습을 통해 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관공서부 =이정창 서귀포시

   
 
  ▲ 서귀포시 이정창 선수  
 

“경기 초반 어린 동생들이 패기에 다소 당혹했지만 많은 경험으로 안정을 찾아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정창 선수(35)는 전통의 강호인 서귀포시에서 철벽 수비를 선보여 관공서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이 선수는 “우리 선수단에 기량이 좋은 선수가 많은데 본인이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것이 쑥스럽다”며 “동료들의 선전으로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선수는 우승 원동력에 대해 서귀포시 선수단은 엘리트 체육인 출신이 많고 오랜 기간 많은 경기에 출전하면서 호흡을 맞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선수는 “처음 출전한 제주방어사령부 선수들이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해 우리에게 진 것 같다”며 “개인 기량은 출중해 앞으로 충분히 연습을 하고, 경험만 쌓으면 훌륭한 팀”이 될 것”이라고 제방사와의 첫 대결 소감을 밝혔다.


 


동호인부 =장용진 한아름배구동호회

   
 
  ▲ 한아름배구동호회 장용진  
 
“경기 초반에 컨디션이 나빠 고전을 했지만 동료들이 도와줘 멋진 경기를 할 수 있었다. MVP 수상 기쁨을 동료들과 함께 하겠다”

동호인부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된 장용진 한아름배구동호회 선수(19?공격수)는 지난해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이 컸지만 올해 제민기 우승기를 차지해 기분이 더욱 좋다고 말했다.

장 선수는 “예선전에서 우리를 이긴 산업정보대학팀과 결승전에서 다시 만났지만 부담감은 없었다”며 “오히려 예선전 패배를 설욕하겠다는 의지로 상대방을 압도했다”고 말했다.

장 선수는 한아름동호회 선수들은 김녕초·중학교 시절부터 배구를 함께해 다른 팀에 비해 다양한 전술을 펼쳐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 선수는 “도내 배구동호회 모두 훌륭한 실력을 갖춰 매 경기 접전을 펼치고 있다”며 “내년 우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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