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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31일 제주시갑 선거구 종합
김동은 기자
입력 2008-03-31 (월) 16:28:35 | 승인 2008-03-31 (월) 16:28:35

<31일 제주시 갑 총선현장>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 “노인복지 제도 마련 최선”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31일 급식봉사 및 토론회 준비 등을 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전 제주시 도평 실버복지회관을 찾아 급식봉사를 하며 노인층 표심잡기에 나섰다.

강 후보는 “나라의 어른인 노인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인들이 대접받고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기초노령연금법 공동 발의를 집중 부각하며 “노인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마련해 왔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후 TV토론회 준비에 공을 들이며 ‘대세론 굳히기’에 주력했다.

강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국회가 뽑은 최우수 의원임을 강조하며 “제주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다른 후보에 대한 견제도 잊지 않았다. 강 후보는 현경대 후보의 공천 승낙 서약서 문제를 거론하며 “제2의 이인제도 아니고 수십년간 몸 담은 당을 헌신짝처럼 내팽겨치느냐”며 “도민들은 현혹시키지 말라”고 역설했다.





한나라당 김동완 후보 “대통령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후보”



한나라당 김동완 후보는 31일 애월읍 지역에서 유권자들은 만나며 지지층 확산에 주력했다.

김 후보는 “한나라당이 10년만에 정권을 잡은 만큼 대통령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대통령의 공약 실천을 위해 여당 후보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공적인 실용정부를 만들어야 특별자치도를 본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다”며 “한나라당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4·3 60주년을 맞아 4·3 기념식에 대통령이 참석할 수 있도록 모든 라인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그러나 4·3을 이념적 갈등으로 몰고 정략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형태에 강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원희룡 의원이 지원군으로 제주를 방문, 김 후보 어깨에 힘을 실어줬다.

원 의원은 김 후보 부인 이영희씨와 함께 제주시 연동 지역 상가를 돌며 김 후보의 지지를 부탁했다.

원 의원은 “제주를 위해 한나라당 후보들에게 많은 지지를 부탁한다”며 제주 압승을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는 이날 오후 5시40분에 열린 합동 토론회와 오후 8시에 열리는 4·3 60주년 관덕정 합동노제 및 혼백운구행사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무소속 현경대 후보“공약 실천력 중요”



무소속 현경대 후보가 31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총선 공약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은 실천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이날 △특별자치도 완성 △경제살리기 △무공해·첨단산업 메카육성 △문화·관광·체육진흥 △보건·복지 등 5대 정책과 35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현 후보는 “특별자치도 완성을 통해 제주도를 세계 속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려 도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후보들도 좋은 공약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며 “제주에 도움이 되는 공약이라면 같이 협력하겠다”고 말해 제주 발전에 여·야를 가리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현 후보는 영어교육도시 공약과 관련 “기술, 노하우,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또 치유산업 공약에 대해선 “치유산업 부분은 제3의 의료영역으로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치유과학기술 산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가장 먼저 법적 장치를 마련한 만큼 다른 지역과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빨리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이날 오후에 열린 합동토론회에서도 자신의 역량과 경륜 등을 자랑하며 자신이 제주 발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김동은 기자  kdeun2000@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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