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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서귀포시선거구> “지역 발전 이끌 적임자는 나”31일 서귀포시 4·9 총선후보 초청 여성발언대서
이창민 기자
입력 2008-03-31 (월) 18:05:38 | 승인 2008-03-31 (월) 18:05:38
서귀포시 여성발전연대가 31일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한 ‘살기좋은 제주 만들기, 4·9 총선후보 초청 발언대’에서 후보자들은 저마다 지역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재윤 후보는 지역 현안을 감귤을 포함한 1차산업, 제2공항 건설, 교육 등으로 꼽고 대안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고부가 가치와 기능성 감귤을 만들고 파생·가공산업을 육성해 감귤 1만불 시대를 열겠다”며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한 국제공항을 만들고 영어교육도시를 완성하는 한편 제2관광도시와 혁신도시 조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제시했다.

강상주 후보는 지역 위기 요인을 지역경기 침체, 인구 감소, 감귤가격 하락, 자치권 폐지로 분석했다.

강 후보는 “2005년 서귀포시·남군 예산이 6700억원에 달했으나 통합 서귀포시 예산이 4400억원에 그치는 등 2300억원가량 차이가 나면서 지역경기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자치권을 부활시키겠다”며 “제2국제공항을 오는 2010년에 착수해 2017년에 완공하고 감귤적정생산량 40만t 유지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현애자 후보는 “10여년 넘게 많은 예산과 행정력이 투입됐으나 잘못된 농업정책 등으로 농가들의 삶은 더 어려워졌다”며 “친환경농업을 통한 1차산업 경쟁력 향상에 주력하면서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관광생태농원 건설, 감귤산업특별법과 농업회생 4대 입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 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 입점을 규제하고 서귀포의료원을 신축해 종합병원수준의 거점병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명수 후보는 “개발과 보전에 대한 각계각층의 합의가 필요하다.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면 어떤 정책을 세워도 갈등을 표출될 수 있다”며 “지하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본적인 연구를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영삼 후보는 이날 참석하지 않았고 서귀포시 여성발전연대는 지난 2006년 서귀포시·남군의 여성정책위원이 창립한 여성단체다. 특별취재팀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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