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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8대 총선(2008)
초박빙 승부 부동층이 당락 가른다3개 선거구별 여론조사 오차범위 이내 접전
여론조사기관 따라 1·2위 뒤바뀌는 결과도
김석주 기자
입력 2008-04-02 (수) 17:29:58 | 승인 2008-04-02 (수) 17:29:58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동층의 표심을 잡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러나 4·3 6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3일에는 후보들이 거리유세를 중단하거나 운동원들만 거리유세에 나서도록 하면서 비교적 차분하게 선거운동을 펼치며 4·3을 추념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2일 3개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15명의 후보들은 거리유세와 4·3 60주년 관련 행사장을 다니며 유권자와의 접촉을 강화했다.

이와함께 3일부터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가 금지됨에 따라 2일까지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 결과 3개 선거구 모두 당선자를 예측키 어려울 정도의 치열한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보도된 여론조사 결과에서 여론조사기관에 따라 1·2위 후보가 뒤바뀌기도 하는 등 오차범위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갑선거구는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아 무소속 현경대 후보, 제주시을선거구는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와 한나라당 부상일 후보, 서귀포시선거구는 통합민주당 김재윤 후보와 한나라당 강상주 후보가 1위를 놓고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이들 후보간의 차이는 오차범위 이내여서 남은 선거운동 여부에 따라 1위와 2위로 갈릴 전망이다.

특히 선거일이 6일밖에 남지 않았으나 후보자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가 20%가까이 되면서 이들 부동층의 향배에 당락이 달려 있어 후보들 모두 부동층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도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투표참여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투표활동보조인 지원제도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교통이 불편한 지역 유권자를 위해 제주시 28개 노선, 서귀포시 4개 노선 등 32개 노선에 투표당일 전세버스 또는 소형버스를 배치한다. 김석주 기자 sjview@jemin.com


김석주 기자  sj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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