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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으면 FTA 막겠다, 제2국제공항 서귀포 건설강상주 후보 파워인터뷰
이창민 기자
입력 2008-04-03 (목) 15:07:23 | 승인 2008-04-03 (목) 15:07:23
강상주 한나라당 후보는 “정부가 감귤 등 1차 산업의 중장기 대책을 확실히 보장하지 않으면 FTA 국회 비준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제민일보와의 파워인터뷰를 통해 “FTA 체결로 감귤 피해액만 1조4000억원에 이르는 등 피해가 막대하다. 1차 산업에 대한 대책이 없으면 결코 비준할 수 없다”며 “1차산업에 대한 단기, 중장기 대책을 수립하고 국가 지원을 확실히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해군기지와 관련,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향과 개발부지, 도민의견수렴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객관적인 연구 용역을 거쳐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제주 경제와 무관한 단순한 크루즈항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상업·물류·관광 기능이 포함된 복합항을 건설해야 실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 경제의 침체 요인에 대해 “감귤값 하락 등 1차 작물에 대한 가격 불안정, 관광 경쟁력 약화로 관광수입 감소, 유가 상승 등이 겹치면서 지역경제 악순환이 초래됐다”며 “제주 특성에 맞는 비교우위의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발굴, 1·3차산업에 편중된 산업 구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4·3에 대해 “4·3유족으로 4·3의 완전한 해결 필요성과 의지는 누구보다 강하다”며 “대통령과 만나 4·3위원회를 존치시키고 완전한 진상 규명,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 회복, 국가 배상, 국가추념일 제정 등 60년의 한을 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항공난 해결책으로 “제8자유 항공운수권 허용과 항공요금에 대한 조정권 부여, 항공요금 인하, 소형 저비용항공사 운항 제도 개선, 무상증 입국 확대 등 5대 항공문제를 해결하겠다”며 “특히 대통령 공약사항인 제2국제공항을 반드시 서귀포에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창민 기자 lcm9806@jemin.com


이창민 기자  lcm9805@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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