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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8대 총선(2008)
<5일 총선현장> 제주시 갑
김동은 기자
입력 2008-04-05 (토) 15:58:55 | 승인 2008-04-05 (토) 15:58:55

 "서민경제 위한 심부름꾼 될 것"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는 5일 이번 총선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신제주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강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임을 감안, 표심잡기를 위해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다. 강 후보는 유세를 통해 관광특구화 추진과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등을 약속하며 지역 상권 부흥을 다짐했다.
강 후보는 “대기업만을 위한 경제 살리기가 아닌 서민 경제를 위한 심부름꾼이 되겠다”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어 “카드사의 배만 불리고 있는 신용카드 수수료를 낮춰 서민들의 허리를 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강 후보는 “신제주, 노형 일대에 여자중.고등학교를 유치,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민경제·노인복지 주력할 것"

평화통일가정당 유병녀 후보


평화통일가정당 유병녀 후보는 5일 애월 및 용담 지역을 돌며 막바지 표심 확보에 주력했다.

유 후보는 유권자들을 만나며 "서민경제와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소비자 이윤을 극대화하고 기능성 식품생산과 청정브랜드를 세계화하겠다"며 "제주 1차 산업을 살려 제주 서민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향정책을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 농촌 살리기에 주력하겠다"며 "재래시장을 복합 쇼핑몰로 재건축하고 수산물 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휴양형 실버단지 건립을 추진, 고령화에 대비하겠다"며 노인 복지 공약도 제시했다.



"서부지역 균형발전 노력할 것"
무소속 현경대

무소속 현경대 후보는 5일 제주시 서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약속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현 후보는 이날 오후 고산농협 사거리와 현경면사무소 앞 등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한경면-한림읍-애월읍-제주시를 잇는 관광벨트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용두암-도두-애월-곽지-한림-한경 해안도로를 잇는 항.포구와 4개의 해수욕장을 제주 서부 해양레저스포츠 벨트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제주 서부 지역을 어촌해양문화체험, 생태관광, 해양레포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역설했다.
현 후보는 이어 “지역특화 발전을 위해 제주서북부 지역에 한방특구를 지정, 특구내에 생약초 제조와 한방 약초 가공단지, 아토피 치료센터를 조성하는 등 건강 명품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은 기자  kdeu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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