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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후보 뽑겠다> “친환경적 관광지 만들 후보를”(강수정/제주대 행정학과4년)
“아이들 안전 책임질 사람”(고영건/제주시 총무과)
현민철 기자
입력 2008-04-07 (월) 17:21:07 | 승인 2008-04-07 (월) 17:21:07

<난 이런 후보 뽑겠다>

제주관광 부흥 이끌 후보 선택하겠다
강수정 제주대 행정학과 4년

   
 
  강수정 제주대 행정학과 4년  
 

누구를 선택한다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물론 참신한 일꾼을 선택하는 일은 더욱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유로 총선에서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이다.

우선 관광 1번지란 말에 걸맞는 제주관광의 부흥을 이끌 후보를 선택하겠다. 물론 환경 친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광지를 만들 수 있는 후보를 뜻한다.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의 후보일 것이다.

이외에도 지방대학 출신이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사회 풍토를 없애줄 후보를 찾겠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과 정당의 이익이 아닌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고 민의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길 바라며, 유권자들도 그런 국회의원을 뽑기 위해 소중한 한 표 행사에 적극 나섰으면 한다.

<난 이런 후보를 뽑겠다>

고영건 제주시 총무과

   
 
   
 
요즘 제주시청 앞은 총선 후보자의 가두방송 등으로 시끌벅적하다.

지역구 국회의원은 해당 지역에서 뽑지만 국민의 대표이다. 또 개개인이 하나의 입법기관으로 정부의 예산을 심의하는 중요한 일을 하고 엄청난 권한도 갖고 있다.

이런 중요한 일과 막강한 권한을 가진 국회의원에 출마한 후보들 가운데 누구를 선택할지도 어려운 문제중에 하나다. 우선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와 지역의 이익을 위하는 후보를 우선 선택하겠다.

또 최근 어린이 납치 사건 등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후보에게 한 표를 던지겠다.

이번 총선은 지역과 국가의 일꾼을 뽑는 선거다. 유권자는 올바른 선택을, 선택된 후보자는 자신의 이익보다 국가와 지역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현민철 기자  freenation@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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