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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8대 총선(2008)
오후 1시투표율 32.58%···최저 투표율 우려
김동은 기자
입력 2008-04-09 (수) 10:19:27 | 승인 2008-04-09 (수) 10:19:27

   
 
   
 

9일 오후 1시 투표율이 32.58%로 나타난 가운데 투표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오 기준 투표율은 32.58%로 유권자 41만3904명 중 13만4868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주시 갑 선거구는 선거인 수 16만569명 중 5만1472명이 투표에 참가, 32.06%의 투표율을 보였고 을 선거구는 선거인수 13만6099명 가운데 4만3140명이 투표해 31.70%의 투표율을 나타냈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11만7236명 중 4만256명이 투표해 34.3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의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 29.3%(오후 1시 기준)보다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지난 17대 총선 오후 1시 기준 투표율(38.8%)보다 6.22%p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치뤄진 17대 대선 당시 오후 1시 투표율인 38.2%보다도 낮다.

적극적 투표층이 대체로 오전에 투표를 실시함을 감안했을 때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도 선관위 등 관계당국은 비날씨 등으로 아직까지는 투표 참여가 저조하다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의지를 당부했다. 



김동은 기자  kdeun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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