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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나오다 부상, 투표용지 찢기도"<이모저모>제18대 총선 사건사고도 이어져
박미라 기자
입력 2008-04-09 (수) 15:27:29 | 승인 2008-04-09 (수) 15:27:29

궂은 비 날씨 속에서 제18대 국회의원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투표 과정에서 사건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외도동 3투표구에서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과정에서 유권자가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시력 3급 장애를 가지고 있던 김모씨(51)는 오전 11시20분께 외도1동 마을회관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던 과정에서 바닥턱을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지면서 치아 3개가 손상됐다. 주변에 있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이 이를 발견, 조치했다.

이도2동 제7투표구에서는 투표 후 기표용지를 찢어버리는 사건도 이어졌다.

강모씨(79)는 오전 10시20분께 도남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친 후 지역구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정상적으로 넣었으나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잘못 기표했다며 찢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다.

선관위는 찢어진 투표용지를 참관인 입회 하에 공개된 투표용지 봉투에 넣고 인적사항 및 특이사항란에 사건상황을 기재, 선관위에 보고했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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