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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기쁘다vs 아직 안 끝났다강창일·현경대 후보 선거사무실 표정
김동은 기자
입력 2008-04-09 (수) 19:04:38 | 승인 2008-04-09 (수) 19:04:38

각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와 무소속 현경대 후보 선거사무실은 함성과 탄식의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긴장한 모습으로 방송을 지켜보던 지지자 및 관계자들은 강 후보가 우세하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강 후보 선거사무실은 환호와 함께 ‘강창일’을 연호했다.

강 후보 선거사무실에 모인 관계자들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며 “힘을 조금만 더 내자”고 소리쳤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박빙 승부인 만큼 차분히 결과를 지켜보자”며 다소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기 전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방송을 지켜보던 강 후보는 한결 여유있는 모습으로 “아직 마음 놓기는 어렵지만 좋은 결과가 나와 기분이 좋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출구조사 전 다소 흥분된 분위기였던 현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찬물을 끼엊은 듯 고요해졌다.

지지자들은 탄식과 함께 “믿을 수 없다”며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고 위로했다.

또 “예측 조사결과가 변수가 많은 만큼 아직 포기하지 않겠다”며 TV를 응시하는 등 남은 의지를 불태웠다.

김동은 기자  kdeun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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