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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조사부터 '예측'할 수 없는 "초경합"
박미라 기자
입력 2008-04-09 (수) 23:32:29 | 승인 2008-04-09 (수) 23:32:29
제주지역은 예측조사에서부터 3개 선거구가 모두 경합지역으로 분류, 개표결과가 나오기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초박빙 승부를 벌였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가 6시로 마무리된 가운데 4개 방송사에서 실시한 예측조사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 통합민주당 강창일 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 통합민주당 김우남 후보가 다소 앞선 것으로, 서귀포시 선거구는 통합민주당 김재윤·한나라당 강상주 후보가 오차범위내에서 초접전을 벌였다.

MBC·KBS가 공동 실시한 예측조사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 강창일 후보 38.8%·현경대 후보 32.6%, 제주시 을 선거구 김우남 후보 44.4%·부상일 39.1%로 통합민주당 후보들이 다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김재윤 후보 43.1%·강상주 후보 42.3%로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였다.

SBS가 실시한 예측조사에서도 제주시 갑 선거구 강창일 후보 38.1%·현경대 후보 34.6%, 제주시 을 선거구 김우남 후보 44.1%·부상일 후보 37.4%로 통합민주당 두 후보가 다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김재윤 후보 41.8%·강상주 후보 43.8%로 역시나 초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YTN·KCTV 예측조사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띠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강창일 후보 40.4%·현경대 후보 31.9%, 제주시 을 선거구 김우남 후보 44.6%·부상일 후보 38.6%로 조사됐다. 서귀포시 선거구는 김재윤 후보 40.0%·강상주 후보 42.8%로 나타나는 등 방송사별 조사에서도 엎치락 뒤치락 하는 등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특별취재팀


박미라 기자  mrpark@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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