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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8대 총선(2008)
현명관 한나라 도당 위원장 사퇴할 듯10일 낮 주요 당직자 간담회...총선 패배 책임
김석주 기자
입력 2008-04-10 (목) 11:50:54 | 승인 2008-04-10 (목) 11:50:54
   
 
  ▲ 현명관 위원장(한나라당제주도당)이 10일 한나라당 제주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삼성생명 차명계좌가 자신의 소유가 아님을 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mino77@jemin.com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서 통합민주당 후보가 모두 석권한 가운데 현명관 한나라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명관 위원장은 이번 4.9총선과 관련 제주지역에서의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키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현 위원장은 10일 오후4시 제주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총선과는 별도로 삼성특검 수사에서 밝혀진 삼성화재 차명계좌와 관련해 현 위원장이 입장을 밝히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최근 이학수 삼성그룹 부회장은 삼성특검에 출석해 전현직 임원들이 보유한 삼성화재 주식은 이건희 회장 소유의 차명계좌라는 사실을 시인했다.

또 삼성특검은 11일 이 회장을 2차 소환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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