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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염원' 안고 달린다2008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닷새 앞으로... 22일부터 물품 배송 시작
최충일 기자
입력 2008-04-21 (월) 17:08:38 | 승인 2008-04-21 (월) 17:08:38

제주 마라톤 애호가들의 심장박동이 커지고 있다. 세계 평화의 섬, 제주를 내달릴 레이스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제민일보 주최  '2008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늘(22일)로 닷새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4·3의 상흔을 거둬내고 화해와 상생을 통해 평화의 꽃을 심겠다는 취지로 출발한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다.

특히 4·3 60주년을 맞아 미래지향적 4·3정신을 공유하는 도민 바람이 높아진 만큼 올해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그 어느 때보다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민일보는 지난 2004년 첫 대회 때 4·3을 주제로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었다. 이후 4·3의 지향점, '평화'를 제주에 심는 데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평화'를 주제로 레이스를 열고 있다.

때문에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제주도민 가슴 속에 응어리진 4·3의 한과 고통을 풀어내 평화를 일깨우는  '촉매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제주도육상경기연맹 주관으로, 제주시 애향운동장과 해안도로 잇는 구간에서 열린다. 대한육상경기연맹 공인 코스다.

올해엔 3000여명의 '달림이'들이 평화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참가 신청을 해왔다.

대회는 마스터스부와 선수부로 나눠 경기가 치러진다. 5㎞, 10㎞, 하프(21.0975㎞) 코스로 나눠 레이스는 전개된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마스터부는 코스별로 연령별 시상제를 도입했다. 10㎞는 슈페리어부(만60세 이상)·시니어부(만50~60세미만)·일반부(만50세 미만)로 나눠 시상하며 하프코스는 시니어부(만50~60세미만)·일반부(만50세 미만)로 나눠 각각 시상한다.

선수부는 각 코스별로 상을 수여하며 입상자에겐 장학금이 지급된다.

한편 배번호와 기록칩, 기념품 등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에 대한 물품 배송이 오늘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미리 신청한 우편물 수령지에서 이를 받아 볼 수 있으며, 물품을 받지 못한 참가자들은 제민일보 기획관리실(741-3327)로 문의하면 된다. 최충일 기자 benoist@jemin.com

최충일 기자  hagu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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