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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D-4] 달리면서 홍보까지 ‘일석이조’기관·단체들 올해 마라톤에서 다양한 홍보 이벤트
최충일 기자
입력 2008-04-23 (수) 09:59:46 | 승인 2008-04-23 (수) 09:59:46
   
 
  ▲ 지난해 열린 2007 평화의 섬 제주 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제주도청 마라톤동호회 ‘도르미’회원들이 곶자왈 공유화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들고 운동장을 달렸다. /제민일보 자료사진  
 
 제민일보 주최 '2008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 대회'는 그동안 참가 기관·단체들의 홍보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올해 제5회 대회 역시 참가 기관·단체들이 벌이는 개성만점의 홍보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008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 대회'가 오늘(23일)로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5회째를 맞이하면서 그동안 단순히 마라톤 대회를 넘어, 참가 기관·단체들마다 단체의 이미지 및 업무, 마케팅 등을 홍보하는 무대가 돼왔다.

 대회 참가자가 수천명에 이르는 만큼, 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그 어느 대회보다 효율적인 홍보 무대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회 때는 제주도청 마라톤동호회 '도르미'가 곶자왈 공유화를 주제로 현수막을 내걸고 운동장을 달리는 퍼포먼스를 펼쳐 도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농협직원들도 농촌사랑운동 및 뉴제주운동 홍보를 위한 조끼를 입고 레이스에 나서는 등 홍보전에 가세했다.

 올해에도 각종 기관·단체들은 홍보전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농협은 176명의 직원들이 가롤로의 집 장애인 24명 함께 '희망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농협 직원들은 가롤로의 집 장애인들과 각각 2인 1조로 짝을 이뤄 5㎞ 구간에서  '느리지만 아름다운' 레이스를 선보인다.

 '가롤로의 가족과 제주농협이 함께하는 사랑의 마라톤' 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제주도민들에게 평화와 사랑을 실천하는 농협의 이미지를 적극 알리겠다는 계획이다.

 제주도청 마라톤 동호회 도르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여명의 회원들이 경기에 참가, 오는 2009년 9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세계델픽대회(문화올림픽)'의 홍보에 나선다. 도르미 회원들은 '델픽' 관련 홍보물을 운동복 상의에 부착해 달리는 등 세계델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게 된다.

 이밖에 제주은행도 조끼에 "함께 뛰어요"라는 문구를 집어넣어 도민과 함께 하는 제주은행의 이미지를 적극 부각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KT는 지난해에 이어 자체 홍보 깃발을 제작,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고 도민들에게도 회사의 브랜드 파워를 알릴 계획이다.     최충일 기자 benoist@jemin.com

최충일 기자  hagu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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