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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성장동력과 사회 공헌도 우선 선정"김창식 2008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5-19 (월) 20:11:08 | 승인 2008-05-19 (월) 20:11:08

   
 
  ▲ 김창식 심사위원장.  
 
"제주관광과 지역경제 성장동력 역할과 지역사회 공헌도가 가장 큰 관광업체 순으로 수상업체를 선정했다"

2008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창식 제주산업정보대학 관광경영과 교수는 수상선정 업체 선정 기준에 대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올해 평가에서 경영상태와 관광객 유치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발전성, 과거 수상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까지 제주형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토착자본으로 설립된 향토기업을 대상에 선정했다"며 "하지만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대규모 외자투자 유치가 절실한 상황을 감안해 외부업게 가운데 모범적으로 제주관광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08 제주관광대상은 토착과 외부기업에 상관없이 제주관광에 대한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 기존 외부투자기업의 지역 토착화 촉진과 신규 외자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제주관광 발전을 위해 골프장과 음식업·토산품점 등 여러 부문에서 모범 관광사업체를 찾아 격려해 줘야 한다"며 "제주관광대상 수상부문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양경호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김희현 제주도관광협회 상근부회장, 곽경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수석부회장, 신동일 제주발전연구원 박사, 양창영 제민일보사 기획관리실장이 2008관광대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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