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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고급화·평화 이미지 구축 앞장제민일보사 2008 제주관광대상 수상업체 탐방 >1<종합대상 ㈜호텔신라 제주호텔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5-20 (화) 20:35:49 | 승인 2008-05-20 (화) 20:35:49

   
 
   
 
중문의 해안절벽과 한라산 전경을 담은 리조트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호텔신라 제주호텔은 체류형 고급 리조트 관광기반 구축에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특1급호텔인 ㈜호텔신라 제주호텔은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내 8만7283㎡ 부지에 1318억원의 대규모 자본이 투자돼 1990년 7월1일 개관했으며, 429개의 객실과 대형연회장 등을 갖춘 호텔 본관과 '쉬리 벤치'로 유명한 야외정원, 자연친화적 호텔-중문해수욕장 통로 등의 부대시설을 갖춰다.

이 후 국빈급 내·외국관광객과 각종 APEC 회의를 비롯해 PATA, ADB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면서 제주관광의 품격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1991년 4월 노태우 대통령과 당시 고르바초프 구소련 대통령 정상회담이 ㈜호텔신라 제주호텔에서 열리면서 '제주평화의 섬'의 서막을 알렸다.

㈜호텔신라 제주호텔 한·미, 한·중, 한·일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제주를 세계로 알리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 세계리딩호텔 멤버로서 품격과 문화가 있는 휴식공간으로 발전하면서 1997년 미국 포춘(Fortune)지로부터 한국 최고 리조트 명소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라호텔 제주호텔에 연간 22만명이 넘는 고부가가치의 투숙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상주 근무인원은 655명으로 제주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최대한 고용해 인건비로만 연간 120억이상이 제주지역에 분배되고 있다.

또 호텔 투숙객과 농가 직거래 알선과 제주특산품 직판장을 운영하면서 제주 농수축산물 홍보와 판매촉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호텔 직원들이 주축으로 6개의 봉사단을 구성해 불우가정 시설보수 지원, 초등학교 전기소방시설 무료 점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자연정화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 반기별 헌혈운동과 헌혈증서 기증, 사랑의 계좌 모금운동으로 봉사활동 기금 조성 등 봉사사업도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호텔신라 제주호텔은 대규모 외자투자 관광사업체로 제주관광 성장과 도민사회 공헌도를 인정받으며 외자유치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선진 체류형 리조트 호텔'로 변신을 선언하면서 재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호텔 내-외에서 각종 여행과 레저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토털 휴양공간으로의 변모를 꿈꾸고 있다.

이를 위해 '대 고객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GAO(Guest Activity Organizer)를 도입해 생태 및 자연체험, 별자리 관측, 해양스포츠 등의 야외행사와 요가, 다이어트 강연 등으로 구성된 실내행사 등을 제공했다.


또 이달 15일부터 청정에너지 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4계절 야외수영장을 오픈하는 등 계절적 편차가 심한 제주관광의 장애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객들이 연중 즐길 수 있는 관광아이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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