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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중심 관광서비스 개혁 필요"[인터뷰] 전을연 ㈜호텔신라 제주호텔 총지배인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5-20 (화) 20:41:11 | 승인 2008-05-20 (화) 20:41:11

   
 
   
 
"세계자연유산 제주도를 국제적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을 구비해 세계의 유명 리조트들과 경쟁하고,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등 시설과 음식·안전 등 모든 부문에서 세계 명문호텔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

2008년 제주관광대상 종합대상에 선정된 ㈜호텔신라 제주호텔 전을연 총지배인은 "고객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설관리와 서비스 개혁을 추진한 결실이 종합대상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호텔은 물론 제주관광과 지역경제·도민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기업의 공익활동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총지배인은 "호텔신라 제주호텔과 제주관광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국내 최초로 고객 맞춤형 레저도우미 서비스인 '제주신라 GAO(Guest Activity Organizer)'를 시행,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전 총지배인은 "고객중심의 서비스 개혁은 제주신라호텔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제주도의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제주도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리조트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 총지배인은 "앞으로 도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존 봉사조직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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