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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호주처럼 유명관광지로 만들고 싶어요"2008 제주관광대상 관광홍보사절 최우수상 오선봉씨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5-22 (목) 13:46:34 | 승인 2008-05-22 (목) 13:46:34

   
 
  ▲ 오선봉씨.  
 
제주도를 호주처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고 싶다는 원대한 꿈을 가진 오선봉씨(24·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영어)가 2008 제주관광대상 관광홍보사절 최우수상을 받는다.

4년전 호주 시드니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원주민들과 동등하게 대우를 받고 일을 한 당당한 제주인이라는 오씨는 "제주관광홍보사절 공모 포스터를 본 순간 도전을 결정하게 됐다"며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새로운 것을 시도하라는 자아의 외침이 작용했다"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또 "제주도는 일본과 중국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서 인지도가 낮아 세계에서 각광을 받는 관광지로 거듭나는데 힘이 되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씨는 "호주에서 생활하면서 원어민과 가까운 발음과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3년여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통해 축적한 대인관계능력과 호주에서 쌓은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제주도를 마케팅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주관광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고 있지만 재방문율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라 생각하는 오씨는 "관광객 입장에서 만족을 충족시켜 줄 수 있고, 제주도민도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제주관광을 마케팅 하고 싶다"며 장래 제주관광인으로서 자신의 임무를 부여했다.

임씨는 "훌륭한 관광인재들이 제주관광산업에 참여하고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수렴할 수 있도록 제주관광이 변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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