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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제주의 행토색 살려 관광객 만족시켜야"강재업 ㈜삼영관광 일출랜드 대표이사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5-22 (목) 14:07:38 | 승인 2008-05-22 (목) 14:07:38

   
 
   
 
"제주의 자연과 식생은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는 가치를 갖고 있다. 향토색을 극대화 시켜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겠다"

2008 제주관광대상 관광지업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은 ㈜삼영관광 일출랜드 강재업 대표이사는 "불모지에 일출랜드를 개발할때부터 '제주색(色)과 아름다움 찾기' 라는 신념을 지켜며 관광지를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제주의 아름다움을 더욱더 관광자원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라는 질책으로 알고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 대표는"다른 지역에서 관람과 체험이 가능한 관광아이템으로는 관광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없다"며  "제주만의 자원인 용암동굴(미천굴)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제주 자생식물의 식재 비중을 높이면서 우리지역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일출랜드 부지는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척박한 땅이었지만 나무와 꽃 하나, 하나에 정성을 쏟아 현재의 식물원과 정원을 꾸미게 됐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강 대표는 "제주지역에 관광지와 박물관이 해마다 20여곳이 신규 개장, 제주관광의 품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도내 관광지도 호텔처럼 관광객 만족도, 관람시설, 운영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등급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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