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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모두가 관광봉사자로 나서야 해요2008 제주관광대상 특별상 강순희 제주도문화관광해설사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5-29 (목) 18:31:37 | 승인 2008-05-29 (목) 18:31:37

   
 
   
 
"제주관광이 발전하려 종사자는 물론 제주도민 모두 관광봉사자가 돼야 해요. 그래서 늦은나이에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획득하고 제주문화와 자연을 소개하는 데 힘을 쓰고 있습니다"

2008 제주관광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강순희 제주특별자치도문화관광해설사(56)는 2004년 문화관광해설사 자격을 얻은 후 제주관광 봉사자로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강 해설사는 국사 선생님으로 일했던 경험으로 제주문화와 역사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데 자신이 있었고, 다른 지역 주민들이 제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주문화관광해설사에 몸을 담았다.

강 해설사는 2006년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으로 일하면서 해설사들이 도내 문화유적지 24곳에 대해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제주의 미 살펴보기와 석상기행'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강 해설사는 지난해 제주시 여성단체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답사체험을 실시하는 등 도민들이 제주세계자연유산을 관광객들에게 구체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강 해설사는 "관광종사자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관광객들에게 제주문화와 자연을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어야 한다"며 "이 때문에 도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 해설사는 결혼이민자들이 제주에서 보다 빠르고 쉽게 정찰하려면 제주문화와 역사를 알아야 한다고 판단, 늦은 나이에도 불구 외국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강 해설사는 "제주관광의 큰 자산인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문화에 도민들의 순수함과 친철이 융화되면 큰 폭발력을 가질 수 있다"며 "또 관광을 단지 돈벌이 수단이 아닌 제주를 널리 알리고 다른지역주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매개체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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