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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도약을 위해 더 정진하겠습니다"[창간 18주년 기념사]
제민일보
입력 2008-06-01 (일) 14:39:44 | 승인 2008-06-01 (일) 14:39:44

오늘에 만족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제2의 도약 위해 분발하겠습니다

이 땅에 제대로 된 신문이 있어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을 안고 창간한 제민일보가 어느덧  열여덟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올곧은 참언론의 기치를 내걸고 탄생한 제민일보는 18년동안 오로지 도민의 이익과 자존심을 지키며 지역언론의 역사를 새로 써왔습니다. '인간중시 정론구현'이라는 창간정신 그대로 제주의 시름과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제주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역할을 해왔던 것입니다.

반세기 넘게 말조차 꺼내지 못했던 4·3의 진실을 밝혀내 4·3특별법 제정과 정부차원의 진상조사보고서 발간, 국가공권력의 잘못에 대한 대통령의 공식사과 등 4·3문제 해결과 역사 바로세우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은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입니다.

그런가 하면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았던 '제주의 허파 곶자왈'에 대한 기획보도는 제주도와 민간 공동의'곶자왈 땅 한편 사기 운동'으로 이어져 도민사회와 기업 등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 저희 제민일보는 무엇보다 색깔이 가장 분명하다고 합니다. 지역뉴스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차별화된 지역밀착형 뉴스체제는 제민일보의 확고한 브랜드입니다. 전국 지역신문 가운데 지역언론으로서의 정체성이 가장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이런 연유에서 입니다.

뿐만아니라 제민일보는 어려운 지역여건과 신문시장 환경속에서도 3년 연속 흑자경영을 통해 성장기반을 굳건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제민일보는 신문발전위원회와 지역신문발전위원회로부터 3년 연속 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 신문사로 선정됐습니다.

이같은 제민일보의 눈부신 성장은 무엇보다 도민사회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제민일보 가족 모두는 다시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제민일보가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질책과 뜨거운 사랑을 기대합니다.

이제 제민일보는 또다른 도전을 향해 더욱 정진해나갈 것입니다. 오늘에 자만하거나 만족하지 않고 제2의 도약과 비상을 위해 더욱 분발해나갈 것을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짐합니다. 지난 18년동안 쌓아온 성장의 발판위에서 언론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도민여러분. 제민일보는 우리 제주가 안고있는 문제들을 3500여 도민주주와 독자, 그리고 100만 내외도민과 함께 풀어가면서 제주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고자 합니다. 18년을 한결같이 그러했듯이 제민일보에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어린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제민일보의 힘찬 미래를 계속해서 지켜봐주십시오. 도민과 항상 호흡을 같이 하면서 새로운 보람과 기쁨을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6월 2일  대표이사 진성범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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