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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취항 2주년 최고 저비용 항공사 날개짓취항후 이용객 135만 여명·탑승률 81% 국내항공시장 진입 성공
하반기부터 국내선 확대·국제선 취항·항공기 대형화 등 전략추진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6-03 (화) 18:15:49 | 승인 2008-06-03 (화) 18:15:49

제주항공이 취항 2주년을 맞아 국제선 취항과 항공기 대형화 등을 통해 동북아 최고 저비용항공사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6월5일 첫 취항한 제주항공은 국내에서 3번째로 정기항공사로 등록했으며 현재 189석 규모의 B737-800 1대와 78석 규모의 Q400 4대로 제주-서울, 제주-부산 등 국내 2개노선에 1일 34편을 운항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취항 2년동안 누적탑승객 135만명과 누적탑승률 81.2%를 기록하는 등 국내 저가항공시장 선점에 성공했다.

특히 제주항공은 취항 2주년을 기점으로 동북아 최고 저비용항공사에 따른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주항공은 주력기종을 Q400에서 B737-800으로 교체를 추진해 항공기 대형화에 나선다. 지난달 B737-800 1호기를 도입했고 이달말 2호기를 투입하는 등 2013년까지 순차적으로 15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6월13일부터 제주-청주 노선을 하루 왕복 3회로 신규취항, 제주기점 국내노선을 2개에서 3개로 확장한다. 또 기존 제주-부산 노선을 1일 왕복 3회에서 4회로 증편하며 주력노선인 제주-김포노선에 B737-800 항공기를 투입 공급좌석을 2배이상 확대한다.

특히 제주항공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국제선 시장공략에 나선다.

우선 7월11일 제주-일본 히로시마 운항을 시작으로 18일 인천-기타큐슈노선, 26일 인천-고치 노선을 전세기로 취항하며, 청주-오사카와 청주-사포로 노선도 검토하는 등 올해 왕복 28회 전세기를 운항한 후 연말부터 일본과 중국 등에 국제정기노선을 개설한다.

제주항공은 신규항공기 도입에 따른 부품 확보와 격납고 건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30일까지 추진해 자본금을 400억원에서 80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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