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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테스드베드 최적지”14일 2008제주 IT 페스티벌 세미나에서 제시…공연·체험행사 등도 다채롭게 열려
김영헌 기자
입력 2008-06-15 (일) 16:15:49 | 승인 2008-06-15 (일) 16:15:49

   
 
  ▲ 14일 오후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 일원에서 열린2008 제주IT 페스티발에 참가한 아이들이 롯봇축구를 하고 있다 . 박민호 기자 mino77@jemin.com  
 
IT산업을 제주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2008 제주IT페스티벌’이 14일 제주시 탑동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본행사에 앞서 열린 제주미래지식산업발전전략 세미나에서 ‘제주 ICT 집중전략’을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선 (재)제주지식산업진흥원 김인화 원장은 “제주지역은 전파간섭·청정 지역이 공존해 다양한 전파환경을 테스트할 수 있는 천혜의 조건을 보유하고 있다”며 “향후 제주지역은 테스베드를 통한 세계정보통신 선도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원장은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모바일 기반 농업생명산업 및 관광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특히 방통융합 테스트베드사업으로 모바일 방통융항 테스드베드 구축 지형도 연구, 지상파 DMB 핸드오버 필드테스트 등의 사업이 실시되는 한편 방통 컨버전스 센터 건립 사업 등 ICT산업을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또 “테스드베드 제주 구현을 통해 이제 제주를 단순히 지역차원이 아닌 대한민국 ICT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모바일 및 디지털의 글로벌 허브로 활용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날 오후부터는 ‘2008 제주IT페스티벌’ 개회식을 시작으로 밸리댄스 페스티벌, 인라인 묘기 공연과 참가자 퀴즈 이벤트, 추억의 명랑운동회, 어린이 태권무 시범, 도민 가요제와 경품 추첨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또한 테마형 이동기술 체험관(테크노스쿨버스), 로봇&3D 체험, 제주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퍼즐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 도내에서 첫 선을 보인 테크노스쿨버스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도내 6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면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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