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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100개팀 제주를 달군다백록기대회 사상 최다팀 참가...예선 100·결선토너먼트 48경기
김대생 기자
입력 2008-06-23 (월) 19:04:44 | 승인 2008-06-23 (월) 19:04:44

고교축구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제주의 여름이 축구 열기로 더욱 달아오른다.

제민일보사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가 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도·도교육청·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후원하는 제16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에  백록기 대회 사상 최다인 10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주말  대회 참가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국 16개 시·도 128개 고교축구팀 중 100개팀이 접수해  백록기대회가 명실상부한 고교 축구대회의 산실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올해 4월 한국고등학교연맹전을 시작으로 6월 대통령금배까지 8개의 전국대회 우승팀 중 강릉제일고(금강대기 우승)와 경남 통영고(전국고교선수권 준우승)를 제외한  우승, 준우승 14개팀 등이  참가해 고교축구의 왕중왕을 가린다.

또한 지난 제 15회 백록기 우승팀인 경기 과천고를 비롯해  전남 광양제철고(제14회 우승), 서울 장훈고(제13회 우승), 광주 금호고(제12회 우승) 등  백록기를 품었던 팀들도 대거 출전,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도내에서도  지난 6월 전남 광양시에서 열린 제 10회 백운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팀인 오현고와 대기고, 서귀포고, 제주제일고, 제주중앙고 등 5개팀이 참가, 백록기 패권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학부모 등 최대 7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스포츠 관광 수요 창출 및 70억원 이상의 경제소득 창출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스포츠 메카 제주' 의 홍보 효과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백록기대회는 제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서귀포지역 5개의 잔디구장에서 예선 100경기와 결선 토너먼트 48경기가 펼쳐진다.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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