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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과 빈부 격차 사회 가장 큰 문제"제주대능력개발원, 대학생 대상 조사결과
현순실 기자
입력 2008-06-24 (화) 17:54:22 | 승인 2008-06-24 (화) 17:54:22

제주지역 대학생들의 주된 관심사는 취업과 진로 문제인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사회적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제주대능력개발원이 최근 제주대 2008년도 신입생 1986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학생들은 우리 사회 가장 큰 문제점으로 실업 문제(32.0%)와 빈부의 격차(23.7%)를 지적했다. 이에따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차원의 다양한 취업 및 진로 프로그램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학생들(76.3%)이 해외여행이나 외국연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기회 지원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장래 선호 직종으로 공무원(30.3%), 교직(17.1%)을 드는 등 대학생들의 공무원 및 교직 진출을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상당수의 학생들은 공무원 및 교직을 선호(47.4%)에 따라 학생들의 이같은 선호도를 반영해 대학 차원의 학생들이 공무원 및 교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각종 정보수집 및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대능력개발원은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과 연계해 취업지원 및 국가고시지원 관련 부서의 역할 강화 및 인력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현순실 기자  giggy1225@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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