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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유도.펜싱 무더기 금메달 쏟아진다남자양궁 결승진출, 유도 왕기춘, 펜싱 남현희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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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8-11 (월) 18:27:41 | 승인 2008-08-11 (월) 18:27:41
   
 
   
 
11일 남자 양궁이 결승전에 진출한데 이어, 유도, 펜싱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이 잇따라 준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오후에 무더기 금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박경모(34 · 인천 계양구청), 이창환(27 · 두산중공업), 임동현(23 ·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남자양궁대표팀은 11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양궁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양궁 단체전 4강에서 중국을 221대 218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게 된 한국은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를 223-221로 꺾은 이탈리아와 금메달을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한국 남자양궁은 지난 2000년 시드니와 2004년 아테네에서 잇따라 단체전을 제패한 바 있어 3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또 신세대 유도왕 왕기춘(20 · 용인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민호에 이어 유도에서 두번째 금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왕기춘은 이날 베이징 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유도 73kg 이하급 8강에서 레안드로 길레이로(브라질)를 연장 시작 1분27초 만에 절반 승으로 제압, 준결승에 진출했다.

앞서 왕기춘은 32강에서 리나트 이브라히모프(카자흐스탄)를 경기 초반 누르기 효과에 이은 안뒤축걸리 한판승으로 제압한 뒤 16강에서 쇼키르 무미노프(우즈베키스탄)을 빗당겨치기 한판으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왕기춘은 이날 오후 7시부터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를 누르고 올림픽 무대에 선 왕기춘의 불꽃투혼이 기대되고 있다.

한국 여자펜싱의 간판 남현희도 4강에 진출해 금빛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남현희는 이날 오후 베이징올림픽 그린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플뢰레 개인전 8강에서 일본의 노장 스기와라 치에코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남현희는 준결승에서도 승리를 거둘 경우 이 종목 최강자인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베잘리와 결승에서 만나, 2000년 시드니올림픽의 김영호 이후 8년만에 펜싱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남현희의 준결승은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hksong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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