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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클럽에 따라 타격형태 달라야
제민일보
입력 2008-08-19 (화) 14:57:59 | 승인 2008-08-19 (화) 14:57:59

골프스윙은 드라이버나 아이언이나 기본적인 메카니즘은 똑같다. 그러나 클럽에 따라 어드레스와 볼 위치, 타격형태가 달라야 한다. 이러한 기본적인 이론은 스윙에 많은 영향을 주며 실전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클럽별 어드레스 자세와 볼 위치, 타격형태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클럽별 어드레스 자세

   
 
  <그림1> 드라이버(롱아이언), 미들아이언, 숏아이언의 어드레스 자세  
 


   
 
  <그림2> 드라이버, 미들아이언, 숏아이언의 어드레스 자세  
 

<그림 1>,<그림 2>에서 드라이버 경우 볼의 위치는 가운데에서 타겟 방향으로 그림의 약간 우측으로 위치해 있으며 어깨 라인은 왼측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아이언 7번의 경우 볼은 중앙에 그리고 어깨라인이 수평에 가깝고 팔이 중앙에 오는 것이 적당하다.

짧은 아이언의 경우 어깨와 팔이 이루는 삼각형이 가운데 위치하게 되고 머리와 몸은 거의 수직으로 서게 되고 볼의 위치는 자신의 오른발 쪽에 치우치게 된다.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볼 위치, 어깨와 머리의 위치 등이 클럽에 따라 변하게 된다. 스탠스도 아이언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넓게 서도록 한다.

2. 클럽별 어드레스의 체중분배

① 드라이버, 우드와 롱아이언: 어드레스 시에 약 60%의 체중을 뒷발(오른발)에 두어야 백스윙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볼의 뒤쪽으로 체중을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볼을 쓸어 치기(어퍼블로(upper blow)) 위한 필수조건이다.

② 미들과 숏아이언: 이런 짧은 클럽을 칠 때에는 체중을 양발에 균형 있게 나누어 50%씩을 유지해야 한다. 이러한 균형은 정확한 타격각을 제공하는데, 드라이버나 롱 아이언에서와는 달리 수평으로 향하는 사이드블로(side blow), 약간 아래로 향하는 타격각(다운블로(down blow))이다. 개인에 따라 숏아이언은 왼발에 체중의 60%를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클럽별 볼의 타격형태
 ① 숏아이언(다운블로)
 ② 미들아이언(사이드블로)
 ③ 드라이버, 우드, 롱아이언 (어퍼블로)
 ④ 클럽궤적

   
 
  <그림3> 클럽별 볼에 대한 타격 형태  
 

<그림 3>에서 숏 아이언의 특징은 클럽페이스 로프트가 높아 일부로 띄우려 하지 않아도 볼은 쉽게 뜨기 때문에 정확도와 스핀을 많이 주어 그린에 멈추게 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①번의 형태(다운블로)로 클럽이 임팩트 돼야 한다.

② 번은 미들아이언의 경우가 되며 ③번의 드라이버나 롱 아이언같은 긴 채는 클럽페이스의 로프트가 낮고 클럽이 길기 때문에 어퍼블로 형태의 임팩트가 이루어져야 한다.

글=김성일 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사진=조성익 기자 ddung35@jemin.com
사진모델=최복영 크라운CC 골프아카데미 세미프로
사진촬영협조=중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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