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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아이언은 '거리'가 아니라 '방향'의 클럽이다
제민일보
입력 2008-08-19 (화) 16:41:22 | 승인 2008-08-19 (화) 16:41:22

1. 아이언 샷의 목적과 중요요소


1) 드라이버는 쇼, 아이언은 과학, 어프로치는 예술, 퍼터는 돈(스코어)이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아이언이 과학이라는 말은 클럽의 길이와 클럽페이스의 로프트에 따라 볼의 거리가 결정되는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아이언 플레이이의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비거리 조절이다.

2) 아이언은 ‘거리(멀리치는 것)’가 아니라 ‘방향’의 클럽이다.

거리는 클럽별로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얼마나 핀에 붙이냐 하는 방향성이 생명인 것이다. 예로 7번 아이언으로 본인이 140~150 야드를 보낸다면 세게 쳐서 150야드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가볍게 쳐서 140야드를 보내는 것이 방향성에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즉 최대의 힘이 아닌 70~80%의 힘으로 스윙하여야 한다.

3) 항상 일관된 똑같은 스윙을 유지하고 나머지는 클럽에 맡긴다.

 세계적 유명 골퍼나 프로 선수들의 스윙을 관찰해 보자. 이들은 항상 똑같은 리듬과 균형감각으로 일관된 스윙을 한다. 이것이 비거리와 방향성을 정확하게 조절하는 비결이다. 항상 일정하게 스윙을 하고 단지 클럽만 바꾸면 거리는 클럽에 맡겨 두면 되기 때문이다.

롱아이언은 세게 치고 숏아이언은 약하게 친다는 것이 아니다. 아이언 플레이의 궁긍적인 목표는 정확도와 비거리 조절이기 때문이다. 



2. 아이언샷의 효과적인 스윙 방법




<그림 1> 숏 아이언, 미들 아이언, 롱 아이언의 백스윙크기


1) 골프 스윙의 원리는 롱 아이언, 미들 아이언, 숏 아이언은 같은 스윙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나 클럽의 길이에 따른 스윙의 방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2) 아이언샷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백스윙의 크기를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3) 아이언은 풀스윙의 4/3 백스윙과 80%의 힘으로 샷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스윙을 하여야 한다. 80%이하의 힘으로 스윙하게 되면 정확도와 일관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4) 아이언 클럽의 길이가 짧아질수록 스윙은 간결하고 몸의 회전축이 이동되지 않는 회전이 이루어 져야 한다.

 

5) 드라이버나 롱 아이언의 경우 회전축이 이동되고 백스윙과 아크가 더 커지도록 하여야 효과적인 샷을 할 수 있다.

6) 숏 아이언일수록 다루기 쉽기 때문에 큰 스윙을 가져가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7) 숏 아이언일수록 정확도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스윙은 더 작게 가져가야 하고 롱 아이언이나 드라이버 샷은 어느 정도 큰 힘이 발휘되어 충분히 큰 아크를 그려야 하므로 아이언 보다 큰 스윙이 된다.

 

8) 롱 아이언은 누구나 쉽게 칠 수 있는 샷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효과적으로 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손목을 적절히 사용하고 스윙궤적을 플랫하게 가져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9) 롱 아이언은 쓸어 치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볼 앞을 쓸어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한다. 너무 쓸어 치다보면 볼 위만 때려 토핑샷이 나오기 쉽다.

 

10) 롱 아이언은 스윙 스피드가 중요하다 클럽페이스가 많이 닫혀있기 때문에 스윙스피드가 빨라야 볼이 쉽게 뜨게 된다. 이러한 면 때문에 초보에겐 롱아이언샷이 어렵게 느껴진다.

 

11) 세게 치라는 말이 아니다. 명심할 것은 스윙은 작게하는 느낌이더라도 탑에서 클럽이 내려 온 후에 힘을 줘야 효과적으로 칠 수 있다. 임팩트에 가까이 왔을 때 힘껏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야 한다. 보통 스윙에서 힘을 주게 되면 탑에서부터 힘을 주고 내려오게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샷을 유발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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