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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름값 6주만에 또 다시 들썩국제유가 상승영향 일주일세 ℓ당 휘발유 33원 경유 21원 올라
도내 휘발유·경유값 서울 이어 전국 두번째 비싸 도민 부담 계속
김용현 기자
입력 2008-09-07 (일) 16:20:22 | 승인 2008-09-07 (일) 16:20:22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6주이상 하락세를 보이던 도내 기름값이 최근 인상되며 들썩이고 있다. 특히 제주지역 기름값은 여전히 다른 지역보다 비싸 도민들의 유류부담이 상대적으로 가중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주유소종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6일 기준 도내 주유소 판매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764원으로 일주일전인 지난달 30일 1731.8원보다 32.2원 상승했다.

6일 기준 경유가격도 1687.4원으로 지난달 30일 1666.1원보다 21.3원 올랐다. 또 실내등유와 보일러 등유 가격은 ℓ당 1313.2원· 1307.9원으로 지난달 30일 1279.5원과 1282.7원보다 각 33.7원·20.2원씩 인상됐다.

도내 기름값이 7월 중순부터 하향세를 보이다 최근 상승세로 반전된 이유는 8월 셋째주 국제유가가 상승분이 이달초에 반영됐고, 최근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도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다행히 한국석유공사는 지난달말 상승곡선을 그리던 국제유가가 이달 들어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국내 석유제품 가격도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6일 기준 도내 휘발유 가격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1822.6원)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고, 전국평균가격 1719.1원보다 45원 비쌌다.

도내 경유가격 역시 서울(1739.8원)에 이어 두번째로 비쌌고, 전국평균 1673.7원 보다 13.7원 높아 도민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류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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