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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 '육군 1훈련소' '해병훈련소' 문화재 등록문화재청, 건군 60주년 맞아 한국전쟁 유적 6건 등록
이영수 기자
입력 2008-09-30 (화) 17:05:45 | 승인 2008-09-30 (화) 17:05:45

   
 
  옛 육군 제1훈련소 지휘소(등록문화재 제409호)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옛 육군 제1훈련소가 문화재로 등록됐다.

문화재청은 건군 60주년을 맞아 옛 육군제1훈련소 지휘소 등 한국전쟁 관련 유적 6건을 10월1일 국군의 날에 맞춰 문화재로 등록한다고 30일 밝혔다.

옛 육군 제1훈련소 지휘소(등록문화재 제409호)는 일제강점기에 건립돼 광복 전까지 일본군(오무라부대)이 주둔했고 1946년 육군 제9연대 창설 및 1951년 육군 제1훈련소 창설시 지휘소로 사용되었던 역사적 가치가 큰 시설물이다. 광복 직후 한국군 창설과 훈련 상황 등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옛 해병훈련시설(등록문화재 제410호)  
 
또 다른 등록문화재인 옛 해병훈련시설(등록문화재 제410호)은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했던 해병 3기생들이 훈련을 받았던 군사 유적이다. 병사와 함께 세면장 등이 남아 있어 당시의 훈련 상황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한국전쟁과 관련한 상징물로서의 의미가 매우 크다.

이영수 기자  opindoor@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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