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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어깨의 움직임은 파워의 핵심25. 골프의 기초-골프 샷의 파워·정확도 높이기
제민일보
입력 2008-11-04 (화) 15:27:12 | 승인 2008-11-04 (화) 15:27:12
3. 어깨와 하체의 꼬임
지난시간의 허리와 하체의 움직임에 이어 어깨의 움직임을 이야기해 보자. 어깨의 움직임은 파워의 핵심인 동시에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스윙 방법이 된다. 골프스윙에서 팔을 위주로 스윙을 하게 된다면 파워와 정확도는 많은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어깨를 많이 턴을 하게 되면 바디, 즉 몸 전체의 회전을 이용한 스윙이 되고 팔의 불필요한 힘과 동작을 제거하기 때문에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팔을 위주로 스윙하게 된다면 정확도와 파워를 잃을 수 있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하자. 

   
 
            그림 1. 숏아이언, 롱아이언, 드라이버샷의 탑스윙  
 
그림 1의 클럽별 백스윙의 탑 모습을 보면 전체적인 스윙은 일관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숏아이언, 롱아이언, 드라이버의 동작을 자세하게 보면 다른 모습을 알 수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어깨와 허리의 회전에 의한 몸의 꼬임이다. 백스윙 때 상체(어깨)와 하체(허리)의 꼬임이 많이 이루어야져야 하며 머리와 하체 중앙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여야 한다. 이 때 어깨는 타겟 반대 방향으로 많이 회전하되 하체가 무너지거나 어깨와 같은방향으로 많이 나오지 않도록 잡아두는 것이 핵심이 된다. 초보자들의 경우 이 동작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이러한 동작을 하다 몸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익숙한 자세가 아니기 때문에 천천히 큰 스윙보다는 작은 스윙부터 몸에 익힐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이 필요하게 된다. 그림에서처럼 본인의 스윙동작을 차근차근 정확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연습하다 보면 골프스윙은 보다 잘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림 2. 허리와 어깨의 회전 각  
 
스윙할 때 어깨와 엉덩이(허리)의 회전한 각도의 차이가 클수록 파워와 정확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동작은 많은 연습과 노력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림2 에서는 허리와 어깨의 회전각을 나타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드라이버의 경우 허리는 45도 미만이 좋으며 어깨의 회전각은 90도 이상으로 약 120도까지도 회전하여 백스윙하는 것이 큰 파워를 낼 수 있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거 우즈의 경우 허리의 회전은 40도 어깨의 회전은 120도까지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럽이 짧아질수록 어깨와 허리의 회전각은 적어지며 어깨는 숏게임의 경우 약 90도 정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골퍼들도 백스윙에서 어깨의 회전을 최소한 90도 이상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골프스윙의 파워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스윙 방법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글=김성일 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사진=조성익 기자 ddung35@jemin.com
사진모델=최복영 크라운CC 골프아카데미 세미프로
사진촬영협조=중문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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