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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일의 골프 원포인트 레슨]체중의 이동과 분배27. 골프의 기초-골프 샷의 파워·정확도 높이기
제민일보
입력 2008-11-18 (화) 16:50:30 | 승인 2008-11-18 (화) 16:50:30

5. 체중이동

골프스윙에서 하체는 고정하고 양 허벅지 안에서의 체중이동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예전의 시간에서 이야기한 바 있다. 초보자들은 하체가 고정되어 스윙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하고 어느 정도 스윙을 배우고 나면 파워를 증가시키기 위해 체중의 이동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한다.

다시 말하면 하체와 체중이동을 안하게 되면 정확도는 좋아지지만 파워에 손실을 가져오며 하체의 움직임과 체중이동을 과하게 하면 파워는 증가하지만 정확도는 나빠지게 된다. 이러한 골프스윙은 최대한 하체가 움직이지 않고 적절하게 체중을 이동시켜야 한다는 모순 때문에 골프스윙동작을 익히는 과정에서 골퍼들은 더 어렵게 느껴지게 된다.

약 250m를 치는 골퍼가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약 200~220m를 보낼 수 있다. 이것은 다리사용이나 체중이동은 실제적으로 스윙 전체의 약 20~30%의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골프에서 하체나 체중이동을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본인의 파워를 20~30% 증가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림 1. 클럽별 어드레스의 체중 분배  
 
<그림 1>에서처럼 어드레스에서 클럽이 길어질수록 체중은 오른발에 놓아야 하며 클럽이 짧아질수록 왼쪽 발에 체중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 이러한 어드레스 시의 체중 분배는 체중이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결국 파워를 높이거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골프스윙 중에 체중이동과 어드레스의 체중분배 과정을 보면 다음과 같다.

중요 동작 구분

좌우의 분배(%)

어드레스

50

50

백스윙

40

60

탑스윙

30

70

다운스윙

60

40

임팩트

70

30

피니쉬

90

10

동작의 구분

좌우의 분배(%)

칩샷, 어프로치

70

30

숏아이언

60

40

미들아이언

50

50

드라이버, 롱아이언

40

60

골프스윙은 <그림 2>처럼 클럽이 길거나(롱아이언) 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허리를 과감하게 빠르게 돌려 머리가 볼 뒤에 위치하는 방법으로 체중이동을 많이 하는 것이 좋고 <그림 1>처럼 짧은 클럽(숏아이언)이나 트러블샷 등 정확도를 위해서는 허리의 움직임을 줄이고 머리가 볼 위에 위치하도록 하여 체중이동을 줄이는 것이 좋은 임팩트를 가져갈 수 있는 핵심이 된다. 여러 클럽을 이용한 스윙에서 개인차는 다르며 각자의 스윙을 가지고 있다. 위의 체중에 관한 이론을 실제에 적용시켜 본다면 보다 파워 있고 정확한 샷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글=김성일 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사진=조성익 기자 ddung35@jemin.com
사진모델=최복영 크라운CC 골프아카데미 세미프로
사진촬영협조=중문CC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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