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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경험·기술력+신뢰 성장 원동력임동준 ㈜자원 대표이사
박미라 기자
입력 2008-12-03 (수) 18:17:33 | 승인 2008-12-03 (수) 18:17:33

임동준 ㈜자원 대표이사(48)는 15년간 아스팔트 내수·수출에 종사해온 베테랑이다. 축적된 기술을 밑바탕으로 2004년 고향인 제주에 ㈜자원을 설립, 고향에 정착했다.

임 대표이사는 "나이 마흔이 되는 해, 고향 제주에 내려와 사업을 할 생각이었으나 계획보다는 5년정도 늦었다"며 "고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자원은 2004년 설립 이후 가파른 수출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장하고 있다. 이는 임 대표이사의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이 기반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선박을 아스팔트 선박으로 개조했으며, 제주·필리핀·아프리카에 아스팔트 저장탱크를 설치했다.

임 대표이사는 "1994년 제주에 아스팔트 탱크를 설치했는데 비용을 30%이상 절감하게 됐다"며 "앞으로 제주 뿐 아니라 타 지역으로 진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원은 무엇보다 수출에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다. 2008년 상반기만 3000만불 수출을 달성했으며 2010년에는 1억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 대표이사는 "중국이 경기침체로 내년에는 다소 어렵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올해 정도 유지되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지만 오히려 불경기에 도로와 같은 사회간접자본(SOC)을 시설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위기가 기회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 대표이사는 "유통, 무역에서는 고객의 신뢰가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직접 얼굴을 보기보다는 페이퍼로, 전화통화로 무역을 진행하는 만큼 상호간 믿음이 가장 중요할 수 밖에 없다"며 사업 노하우를 밝혔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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