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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제주는 무한한 가능성의 섬인터뷰 임민희 ㈜예술과 공간 대표이사
박미라 기자
입력 2008-12-04 (목) 16:35:41 | 승인 2008-12-04 (목) 16:35:41

   
 
   
 
임민희 ㈜예술과 공간 대표이사는 실내인테리어 등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크지 않던 1999년 회사를 창업했다.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면서 디자인 업계도 치열한 경쟁시대로 진입했으며 실력도 중앙에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발전했다.

임 대표이사는 "창업 당시만 해도 타 지역에 비해 제주는 불모지였으나 현재는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등 제주는 디자인 분야에서는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발전 가능성에 비해 인력이 많지 않은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임 대표이사는 "또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제주지역 업체가 영세하다보니 사실 지역업체가 참여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며 "지역업체를 위한 배려가 보다 고민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 대표이사는 여성 CEO로서 여성 기업인을 위한 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있다.

2006년 11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사로 선임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한국이업종연합회 제주 여성 CEO회장으로 뽑혀 제주지역 중소기업인과 여성기업인의 권익옹호에 나서고 있다.

임 대표이사는 "회사가 발전하는 길은 소신있게 일하고 신뢰감을 주는 것"이라며 "사훈을 '3C MIND'(창조성 Creative , 신속성 Celerity , 신뢰성 Confidence)로 설정한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밝혔다.

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디자인쪽에 더욱 매진, 외형보다는 내실에 충실함으로써 디자인 전문회사로 보다 인정받고 싶다"며 "또 개인적으로 후진양성에 힘쓰고 싶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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