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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품 등 기술개발 자동화로 업계 1위"2008경제대상 부문상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표창 서문기업
제주지역 콘크리트 제품 생산량 1위 기술개발, 생산자동화 등 주력
박미라 기자
입력 2008-12-07 (일) 17:36:06 | 승인 2008-12-07 (일) 17:36:06

2008경제대상 부문상(한국은행 제주본부장 표창) 수상업체로 선정된 서문기업(대표 문태민)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자동화로 제주지역 콘크리트 제품 생산량 1위를 점하고 있다. 

애월읍에 위치한 서문기업이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데는 오직 한길을 걸어온 문태민 대표(71)의 노력이 컸다.

30여년간 콘크리트 분야에 종사함으로써 친환경제품 개발, 대량생산기술개발 등에 노력해왔으며, 제주도콘크리트협동조합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동종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 발전을 위해 뛰고 있다.

특히 품질향상, 생산기술 향상 등에 주력한 만큼 성과도 적지 않다.

2003년 현재 자동화생산 기계를 도입함으로써 도내 동종업계 생산량의 60%를 점하고 있다. 판매액에서도 도내 전체 거래액의 40%를 차지하는 등 동종업계 1위로 입지를 굳혔다. 

벽돌, 블록, 경계블록 등으로 KS(한국산업화표준화 규격), 친환경콘크리트 호안블록 등으로 GR(우수재활용제품) 인증을 받는 등 기술력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GR품질인증과 환경표지인증은 도내 콘크리트 제품 생산업계에서 서문기업만이 유일하게 획득, 친환경제품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서문기업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투수 친환경제품의 벽돌, 경계블록, 인터로킹 등 고품질의 제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문 대표의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1990년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2001년 제주상공회의소 표창에 이어 2001년에는 중소기업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2002년에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2006년 성장유망중소기업으로도 인정받았다. 

기업 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한 봉사활동도 잊지 않고 있다. 납읍초등학교, 애월중고등학교 등에 장학금과 장애인 복지기금을 지원해왔다. 

문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과 관련, "외국 등 다른 지역과 비교해보면 제주지역은 관광지이면서도 형편없다"며 "앞으로 좋은 제품을 개발해 특색있는 도로를 만드는게 꿈이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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