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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간 연계·신사료 개발로 축산업 발전 선도제주은행 표창 탐라사료㈜ 선정
배합사료 전문제조업체...감귤박 등 향토자원 활용 사료생산
동물테마파크 등 산업연계발전 방안 모색
박미라 기자
입력 2008-12-08 (월) 16:43:59 | 승인 2008-12-08 (월) 16:43:59

   
 
   
 
2008제주경제대상 부문상(제주은행장 표창)에 선정된 탐라사료㈜(대표이사 윤상호)는 1989년 설립된 배합사료 전문제조업체로, 제주지역 축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왔으며 제주도 유일의 중견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탐라사료는 제주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선한 사료를 직접 공급하는 체제를 구축, 농가에 판매함에 따라 그간 육지부에서 수매하던 불편함과 물류비, 유통마진을 없애면서 농가 소득증대에 한몫했다. 

현재 원료저장시설 5635t, 제품저장시설 1280t 규모로 성장했으며 자동계근시설을 비롯해 로봇자동포장 시설을 완료하는 등 중소제조업체의 모범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작업장, 노동부 클린 작업장으로 지정받았으며 자체 품질관리 실천운동 등을 통해 철저한 품질관리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감귤박을 활용한 감귤박양돈사료를 생산, 고품질 기능성 돼지고기인 '귤먹은 도새기' 개발이라는 성과를 낳았다. 귤먹은 도새기는 현재 다른 돼지고기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등 처리 곤란했던 감귤 부산물과 지역특산품 이미지 제고 등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탐라사료는 기업연구소를 설립, 제주축산업 발전은 물론 산업간 연계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기능성 브랜드·사료 신소재 개발을 비롯, 선진 사양기술 및 서비스 개발, 제주산 송이급여가 돼지에 미치는 영향과 같은 향토적 자원을  이용한 신기능성 축산물 생산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제주동물테마파크를 이르면 2009년 개관하는 등 1차 산업과 3차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포부를 안고 있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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