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교육 청소년/어린이
"국제자유도시 우리가 이끌어요"위크앤팡=학생들의 방학나기
장공남 기자
입력 2008-12-12 (금) 22:23:18 | 승인 2008-12-12 (금) 22:23:18

제주지역 초등학교가 오는 26일을 전후에 1달여의 긴 겨울방학을 맞는다.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국제자유도시를 지향하는 제주특별자치도에 걸맞게 국제자유도시를 이끌 미래의 인재를 위한 영어캠프와 영어강좌 등이 마련돼 알찬 방학을 제안하고 있다. 

△영어캠프 가볼까
제주대학교는 초등 3~6학년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12일부터 23일까지 11박12일 일정으로 제주대 외국어교육원 겨울방학 초등 영어캠프를 연다.

제주대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여차례의 영어캠프를 개최한 노하우를 한껏 살린다는 전략이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의 원어민 강사 10명이 영어캠프에 참가해교노래, 연극, 영화, 체육, 현장학습 등 집중적인 영어학습을 펼친다.

이와 함께 제주대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함께 어려운 가정 및 농어촌 지역 어린이를 위한 JDC 동계 영어캠프도 운영한다.

JDC 동계 영어캠프는 제주지역 초등 5~6학년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8일까지 10박11일 일정으로 제주대 외국어교육원에서 열린다.

제주대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강사 등 10명과 보조교사가 나서 캠프 기간동안 영어로만 말하고, 듣고,읽고, 쓰는 수업을 펼친다.

상명대는 내년 1월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제주에 위치한 상명대 제주수련원에서 초등 '영어뮤지컬 제주캠프'을 연다. 이번 캠프는 캐나다 어린이 지도 전문 뮤지컬극단 떼아트릭스를 초청해 노래, 댄스, 특별활동, 공연연습 등  '몸으로 익히고 노래로 기억하는 영어수업'으로 진행된다.

△제주외국어학습센터·주민자치센터 영어강좌
제주외국어학습센터는 내년 1월2일부터 2월6일까지 제주지역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의 외국어회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는 12월 2~7일 수강생을 모집해 수강생 모집이 마무리돼 512명이 알찬 겨울방학을 미리 예약한 상태다.

이밖에 제주시지역 주민자치센터에서도 원어민 강사 등 외국이 전문강사를 초빙해 어린이 영어캠프와 어린이 영어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나는 방학…문화를 즐겨라
제주교육박물관은 내년 1월5일부터 23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 야외초가에서 초등 4~6학년생을 대상으로 제19기 어린이 천자문서당을 연다.

또 내년 1월6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후 2시(월요일 제외) 제주교육박물관 영상실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님스아일랜드」,「인어공주3」환상과 공상을 소재로한 영화를 상영하는 겨울방학 명화감상실을 운영한다.

제주학생문화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수채화교실, 논술동화구연, 댄스스포츠, 가야금, 만화·캐릭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2009 눈꽃 문화교실'을 연다.

제주지역 학생들에 인기를 끌고 있는 눈꽃 문화교실은 내년 1월5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토·일요일 제외) 제주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제주학생문화원 활동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학교 자체 겨울방학 프로그램도 풍성
제주지역 각 초등학교도 방학을 맞아 자체적으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한다.

제주북교는 내년 1월5일부터 2월25일까지 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제주북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보면 영어(한국인), 원어민영어, 독서논술, 피아노, 중국어, 바이올린, 오물락조물락(생활공예), 서예, 드럼교실 등 다양하다.

신제주교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4~5학년생을 대상으로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신제주교는 내년 1월5일부터 2월13일까지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살리기 위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한다. 방과후학교는 판소리, 주산암산, 과학탐구, 댄스스포츠, 영어, 종이접기 등 14개 프로그램·62개 강좌가 운영된다. 

 

장공남 기자  gongnam@chol.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