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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한방 보다는 높은 적중률 선택해야연승식 또는 단승식 바람직...24·25일 경마 미시행
김대생 기자
입력 2009-01-23 (금) 12:46:56 | 승인 2009-01-23 (금) 12:46:56

경마장을 찾는 경마팬들은 과연 어떤 배팅으로 두배의 기쁨을 누릴까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박성호)는 경마팬들이 상대적으로 적중 확률이 높은 '연승식'과 '단승식'으로 배팅해 경마를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경마본부에서는 5가지의 승식을 시행하고 있다. 첫째 1마리의 말을 선택해 1등을 적중하는 '단승식', 둘째 1마리의 말을 선택해 그 말이 3등 이내에 들어오면 적중하는 '연승식',셋째  2마리의 말을 선택, 1, 2등의 순서를 차례로 적중시키는 '쌍승식', 넷째 선택한 2마리의 말이 순서에 관계없는 1, 2등을 적중해야하는 '복승식', 마지막으로 순서와 상관없이 선택한 2마리의 말이 모두 3등 이내로 들어오는 '복연승식' 이 있다.
 승식별로 고객 환급률의 차이가 있지만 연승식과 단승식이 80%를 차지하며 복승식과 쌍승식, 복연승식이 2009년부터 1% 상승된 73%로 뒤를 잇고 있다.
  지난 2008년 한 해 동안 제주경마본부 승식별 매출 구성비를 보면 복승식이 84.8%, 쌍승식이 12.8%로 절대적인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복연승식은 2%, 연·단승식은 0.4%의 낮은 점유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 통계수치는 복승식과 쌍승식은 적중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적중될 경우 높은 배당률을 보여 절대 다수의 경마팬들이 선호하는 승식이고 연·단승식은 적중확률이 높은 반면 상대적으로 낮은 배당률을 보여 경파팬들이 기피하고 있다는 결과다.
 하지만 건전한 경마문화를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배당의 한방을 노리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적중 확률이 높은 연승식과 단승식으로 경마를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이다.
 한편 제주경마공원은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24일과 25일 이틀간 경마를 시행하지 않는다. 또 평일환급 및 KNetz(온라인베팅) 관련업무도 오는 28일까지 중단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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