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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별 특징과 비거리37. 클럽장비학
제민일보
입력 2009-02-03 (화) 16:55:44 | 승인 2009-02-03 (화) 16:55:44


클럽별 특징과 비거리를 보면 <표 1>과 같다. 비거리는 개인마다 많은 차이가 있으며 개인의 힘과 스윙속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본인의 거리는 연습장이나 필드에서 측정하여 알고 있어야 한다.

왜 골프클럽은 이렇게 복잡하게 나뉘어져 있는 것일까? 간단하게 생각해보자. 볼을 200미터를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고 100미터를 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두 가지 경우를 한 가지 도구를 이용하여 타격한다면 각각 다른 힘으로 다른 스윙을 해야 하는데 정확한 거리감을 기대하기란 힘들 것이다. 반면 항상 같은 스윙을 할 경우 200미터를 보내는 도구와 100미터를 보내는 도구를 갖고 있다면 훨씬 정확한 거리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드와 아이언은 보낼 수 있는 비거리와 용도에 따라 세분화 되어있고, 각기 번호가 매겨져 있다. 1번 우드, 3번 우드, 5번 우드, 5번 아이언, 9번 아이언 등으로 말이다. 5번 아이언은 9번 아이언보다 볼을 더 멀리 보낸다. 번호가 낮을수록 비거리가 많이 나며, 탄도는 낮아진다.

즉 9번 아이언이 5번 아이언보다 탄도가 높아진다. 우드 또한 3번 우드가 5번 우드보다 많은 비거리를 낼 수 있다. 그런 원리로 1번 우드가 가장 거리를 많이 낼 수 있는 골프 클럽인 것이다. 그래서 1번 우드는 파3홀을 제외하고는 거의 티샷용으로 쓰이며, 이를 드라이버라 부른다. 그럼 5번 우드와 5번 아이언은 어떨까? 클럽 번호가 같다면 우드쪽이 비거리가 많이 난다. 앞에서의 설명으로 우드는 비거리를 많이 확보하기 위한 도구이고 아이언은 정확한 방향성을, 퍼터는 홀컵에 볼을 넣기 위한 도구임을 알았다.

이외에도 웨지(Wedig)라는 아이언의 일종인 도구가 있는데 이는 그린 주변에서 정확한 공략을 하기위한 도구이며, 그린주변 벙커에서 쓰는 샌드웨지(Send Wedig)와 그린 주변에서 홀컵에 근접시키는 샷을 위한 피칭웨지가 있다. 피칭웨지는 10번 아이언이라고도 한다.

[표 1 클럽별 특징과 비거리]

구 분

NO

명 칭

제 원

표준비거리(야드)

길이(인치)

표준 Loft

표준 Lie

우 드

1

드라이버

45

10

57

220~230

2

브래시

43.5

12

57.5

210~220

3

스푼

43

14

57.5

200~210

4

버피

42.5

17

58

190~200

5

클리크

42

21

58

170~190

아이언

롱아이언

1

드라이빙아이언

40

15

57

190~200

2

미드아이언

39.5

17

57.5

180~190

3

미드매쉬

39

20

58

170~180

미들아이언

4

매쉬아이언

38.5

23

58.5

160~170

5

매쉬

38

26

59

150~160

6

스페이드매쉬

37.5

30

60

140~150

숏아이언

7

매쉬니블리크

37

34

61

130~140

8

피쳐

36.5

38

62

120~130

9

니블리크

36

42

63

110~120

웨지

PW

피칭웨지

35.5

46

63.5

80~100

PS

피칭샌드

35

51

63.5

80~90

SW

샌드웨지

35

56

63.5

70~80

퍼 터

 

 

34

5~6

 

 


글=김성일 탐라대 골프시스템학과 교수·WPGA티칭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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