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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시케월드]나비 테마공원서 종합관광지로 도약 시도나비와 곤충으로 색다른 즐거움 제공 연간 40만명 유치
올해 거울미로, 자일파크 등 업그래이드 공략 시장 다양화
김용현 기자
입력 2009-02-25 (수) 16:34:43 | 승인 2009-02-25 (수) 16:34:43

   
 
   
 
제주에서 나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곤충들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있다.

2007년 8월 개장한 프시케월드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연간 관광객을 40만명 유치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프시케월드는 제주시 애월읍 제주경마공원 맞은 편 3만5000여㎡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에 연면적 8000㎡의 전시관 및 체험장과 유리온실정원, 야외공연장, 극장식레스토랑, 나비사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프시케월드는 호랑나비와 부엉이나비 등 나비표본과 아틀라스나방, 버훌라나방 등 나방표본, 사슴벌레 등 곤충표본을 포함해 10만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프시케월드는 표본을 단순히 보여주는 학습장을 탈피해 신화나 동화 이야기에 맞춰 구성한 스토리룸과 영화속 명장면 등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패러디룸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재미있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생태체험관인 라이브월드에서는 앵무새와 토끼 고슴도치 사슴벌레 등을 관찰하며 직접 만질 수 있고, 유리온실인 크리스탈 하우스에서는 수천마리의 나비들이 뽐을 내며 날아다는  꽃밭을 거닐 수 있다.

   
 
   
 
특히 프시케월드는 개장한지 만 2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로 다양한 재미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시케월드는 다음달 중순 완공을 목표로 거울미로와 궁중미로, 자일파크 공사가 진행중이다.

프시케월드는 거울미로를 통해 빛의 반사를 통한 끝없는 통로가 연출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제공하고, 특히 암반 등반 장비를 활용한 자일파크는 나무 사이 또는 건물 사이를 줄을 타고 이동하면서 스릴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 2차 공사가 완료되면 3차 공사를 시작해 4가지 테마의 즐길거리를 추가로 조성, 종합관광테마 공원으로 도약하게 된다.  

프시케월드는 신선한 테마와 과감한 투자로 지난해 사단법인 한국관광평가원으로부터 혁신 관광문화 사업 대상을 수상했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시행중인 관광지등급제 평가에서 우수관광업체로 지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과감한 투자와 변화 시도로 만족도 높이겠다"

   
 
   
 
인터뷰 임승호 프시케월드 대표이사

"모든 관광객들이 재미와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관광지로 키워나가겠다"

임승호 프시케월드 대표이사는 연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대표는 "나비의 아름다움과 깨끗한 이미지가 제주와 조화를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테마를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유럽 등을 벤치마킹하면서 자일을 이용한 체험상품이 큰 인기를 얻는 것을 감안해 제주에 도입을 시도하고 있다"며 "항상 새로움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종합테마공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 대표는 "프시케월드 등 관광지들이 새로운 시도를 한다면 다른 관광지들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게 돼 제주관광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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